홈 페이지  >  受骗者揭露

꽃다운 소녀 전능신 신도 귀신 쫓기에 사망

2014-10-23 기원 하 다:Kaiwind

  전능신은 현재 국내에서 해악이 가장 사교조직의 하나로 터무니없는 사설을 유포하여 인심을 미혹하고 문화수준이 낮고 신념이 취약한 사람들을 선동하고 마비시켜 조직에 가입시켰다. 유혹에 넘어간 군중들은 사교 사설에 맹목적으로 심취되어 위법범죄인 조차 모르고 오히려 자신들이 인류를 구원하고 세계를 구원한다고 생각했다. 얼마전 강소성 고급인민법원은 전능신교 관련 살인 사건을 판결했다.    

  피고인 서방(徐芳) 사교 전능신을 신봉하여 ()모의 동급생 ()모를 구원한다는 명의로 시모(14, 별도 안건으로 처리), ()(, 15, 시모 동급생, 별도 처리) 함께 관모의 집을 찾아가 정신질환이 있는 관모를 자기 집에 데려다 함께 거주했다.     

  20131 30 , 서방이 관모가 정신질환 치료제를 복용하지 못하도록 권해 관모에게 정신 이상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마귀 사탄/’이 몸에 부착된 것이라고 여긴 서방은 /‘마귀 사탄/’을 죽여야 한다며 걸상으로 관모의 머리를 내리치고 손으로 목을 조이고 입을 틀어막았다. 그러고 딸 시모와 아들 시모모(14세 미만)을 시켜 줄넘기 줄로 관모의 목을 조이게 하고 갈모더러 관모의 두 다리를 누르라고 하여 기계적인 질식으로 관모가 숨지게 만들었다.     

  정신 질환 사법 감정에 의하면 피감정인 서방과 시모는 무술(巫术) 관련된 정신질환 환자로서 사건 발생시 한정적인 형사 책임능력이 있었다.     

  법원은 심리를 통해 피고인 서방이 마귀를 쫓아 병을 치료하는 방식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내리치고 또한 미성년자를 시켜 피해자의 생명을 박탈하는 행위로 사람을 숨지게 했으므로 고의적인 살인죄를 졌으며 공동 범죄이며 피고인 서방이 공동범죄의 주범이고 미성년자를 살인하도록 교사했으므로 중벌을 받아야 마땅하나 본인이 여실히 범죄사실을 진술했고 자진 신고이고 또한 사건 발생시 한정적인 형사 책임능력이 있었으므로 법에 의하여 경하게 처벌할 있다고 인정했다. 법원은 법에 의하여 고의 살인죄로 서방에게 무기징역, 정치권리 종신 박탈, 동시에 피해자 관모의 가족에게 장례비용 22993.5원을 배상할 것을 판결했다.  

分享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