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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회’가 우리 모자를 음양 세계로 갈라놓았습니다(포토)

2013-03-05 기원 하 다:Kaiwind Auteur:황도(구술)안군(정리)

 

호언향 생전사진


사천성 균련(筠连)현 훈사(巡司)진 홍성촌 3조에 살고 있는 황도(黄涛, 28세)입니다. 저희집은 분주(盆周)산간지역에 있고 수전과 차밭을 가꾸며 살았습니다. 부친은 생전에 농사일을 하면서 농한기 때면 현성에 가서 임시 일을 찾아했고 어머니 호언향(胡言香)은 집에서 살림을 살고 돼지, 닭을 사육했습니다.

제가 일곱살되던 해 아버지가 병으로 조기 사망하시고 나서 부터 어머니 혼자서 가정 중임을 떠메게 됐습니다. 가난하고 외로운 생활에 어머니는 무기력에 빠졌지만 식구들을 먹여살리기 위해 매일 농사일과 집안일에 바삐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저와 동생에 대한 관리가 소홀해졌고 저의 성격은 내성적으로 변해갔습니다.

2001년 초급중학을 졸업하자 저는 어머니와 말도 없이 마을 젊은이들을 따라 절강성 모 신발공장으로 일하러 떠났습니다. 배운것이 별로 없다보니 접착하거나 페인트 칠하는 일이나 했고 빈약한 수입으로 겨우 저 혼자밖게 먹여살리지 못하다 장기적으로 유해물질을 접촉한 탓에 쉽게 피로해지고 호흡곤난을 일으켜 2004년 1월 공장일을 그만두고 아픈 몸으로 집에 돌아왔습니다.

현병원에서 검사 결과 폐낭종이라 확진됐지만 비용 몇 만원을 들여야 치료 가능성이 있다 했으므로 저의 집 형편에 임시 먹을 약이나 사갖고 집에 돌아올 수 밖게 없었습니다. 이때 설상가상으로 어머니도 당뇨병과 고혈압 환자임이 확인됐습니다.
모자가 동시에 병을 앓으면서 제가 절강에서 갖고 온 2000원은 어느새 다 써버렸고 우리집은 씻은 듯 가난했습니다. 초급중학교에 다니던 동생은 어쩔 수 없이 학교를 그만두고 외지로 일하러 떠났고 저와 1년 남짓 사귀던 여자친구도 /‘인간증발/’을 해 버렸습니다.

2004년 5월, 한창 농망기인데도 저의 건강때문에 농사일 등 힘겨운 일은 모두 어머니 혼자서 하게 됐습니다. 다행히 한 마을에 살고 있는 먼 친척 이모들이 우리집에 와 어머니 일손을 “도왔습니다”. 열성적인 이모는 낮이면 어머니 일손을 거들고 밤이면 어머니 말동무가 돼 줬습니다. 그때 저는 고마운 마음 이루 표현할 길 없었습니다.


어느날 깊은 밤, 옆방에서 들려오는 말소리에 잠에서 깨나 문을 열어보니 어머니가 이모들과 함께 바닥에 무릎을 굻고 앉아 벽에 걸려있는 희천에 붉은 십자가를 인쇄한 기를 향해 알아들을 수 없는 내용을 계속해서 중얼거리고 있었습니다. 이모 한명이 자기들은 모두 /‘삼속기독(三赎基督)/’을 믿는 사람들이고 어머니도 믿으며 /‘문도회(门徒会)/’에 가입하고 /‘주(主)/’를 믿고 매일 /‘기도/’만 열심히 하면 주사나 약 없이도 백병을 치료할 수 있고 “주를 믿으면 재난에서 벗어나고 재앙을 없애며 1년 사계절 평안을 유지하고”, “주를 믿는 사람은 천당으로 올라가고 믿지 않는 사람은 지옥으로 가며”, “주를 믿으면 생명식량을 먹을 수 있는” 등 좋은 점이 있다 했습니다.

이때부터 어머니는 /‘문도회/’의 요구에 따라 안방벽에 붉은 십자가를 인쇄한 흰천을 걸어놓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그걸 향해 기도를 드리고 강압약과 당뇨병약은 구석에 방치한채 다치지도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자신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삼속기독/’을 믿으라 강요하다 제가 거절을 하자 병원에서 사온 제가 먹던 약을 중지시키고 제가 아무리 권하고 말리고 애걸해도 주지 않았습니다.

2005년 6월 저는 병이 악화되면서 쇼크를 일으켰고 고마운 이웃과 친지들의 도움으로 현 병원에 실려가 응급치료를 받았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제옆을 지키는 사람은 어머니가 아니라 저를 병원에 데려온 이웃들과 친척들이었습니다. 저는 절망하고 말았습니다. 친척들과 이웃들에서 두루 돈을 모아 간단한 치료를 진행, 이튿날 집에 돌아왔습니다.


2005년 7월 23일, 저의 병이 더 악화되면서 저는 어머니를 찾아가 약 사 먹을 돈을 달라 애걸했습니다. 이미 주화입화(走火入魔)된 어머니는 제 요구를 들어주지 않고 오히려 제가 어머니말을 듣지 않고 /‘삼속기독/’을 믿지 않았기에 병통이 생겼다 했습니다. 결국 어머니와 쟁논이 벌어졌고 어머니는 제 몸에 있는 사악한 마(魔)를 쫓고 병통을 쫓는다며 어느새 달려들어가 물 긷는 멜대를 들고 나와 저를 사정없이 때렸습니다. 이때 저는 절망속에서 이성을 잃고 말았습니다. 멜대를 빼앗느라 실랑이를 벌이다 어머니를 밀어쳤는데 그만 벽 모서리에 부딪쳐 뇌손상을 입으면서 두개내 고압이 유발되어 어머니는 당장에서 사망했습니다.

철창속에서 저는 제손으로 어머니를 살해한 자신에 대해 깊이 참회했습니다. 그러나 그 가증스러운 /‘문도회/’가 어머니를 주화입마시키지 않았다면 멜대를 들고 제 몸의 마를 쫓는다 달려들지 않았을 것이고 저도 어머니를 과실 살해하지 않았을 겁니다. /‘문도회/’가 우리 가정을 파멸시켰고 저를 심연으로 끌어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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