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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터 지붕에서 추락한 나(포토)

2011-12-09 기원 하 다:Kaiwind Auteur:만취(구술)왕산암(정리)

 

최근의 만취


하북성 청룡(青龙)현 청룡진 만장자(满丈子)촌에 살고 있는 만취(满翠, 남, 65세)입니다. 2010년 초 이홍지의 법신보호설을 경솔하게 믿은 탓으로 옥상에서 추락되여 요추골절로 노동능력을 상실하게 됐습니다.

1998년 섣달 초열흘, 현성의 모 법륜공수련자가 마을에 와서 법륜공을 전수했는데 기공애호가인 저는 건강을 위해서라도 서슴없이 신청했습니다.

저는 평시 자주 무릎이 시리고 흐린날이면 오른쪽 무릎이 아파 소염제나 진통제를 먹어야 할때가 많았습니다. 마침 얼마전 뒷산에 나무하러 갔다오다 돌에 걸려 넘어지면서 오른쪽 무릎을 다쳐 아프던 중이었습니다. 걷는데는 별 지장이 없지만 일을 할 수 없었으므로 그럴바엔 법륜공연공에 주력한다 동공(动功)을 연마하고 정공(静功)을 연마했습니다. 정공을 연마하면서 저는 가부좌하고 앉아 마음을 가라앉히고 머리를 비우고 잡생각을 떨쳐버렸습니다. 이렇게 1개월간 연공후 오른쪽 다리가 많이 나았고 정신적으로도 충족감을 느꼈습니다. 이런 감각이 저한테 기대 이상의 기쁨을 안겨줬고 열심히 한 수련이 효력이 발생되고 사부가 제 신체를 청리(清理)해 줬다 인정하게 됐습니다.

이로부터 저는 더더욱 법륜공에 심취됐고 밤에 낮을 이어가며 수련하고 사람을 구도하고, 층차에 오르고, 법신 보호, 원만 등 사부의 설법을 더더욱 깊이 믿고 자신이 진수제자로 되면 시시각각으로 사부의 법신 보호를 받을 수 있다 확신하게 됐습니다.

1999년 7월 국가에서 법륜공을 취체한후, 가슴속에 불만이 가득찼으며 법적으로 엄금된 일이고 가족들이 결사 반대했어도 계속해서 집에 숨어 연공을 하고 사람들의 눈을 피해 옥수수 밭에 숨어 연공하기도 했습니다.

어느날 오침중 꿈을 꿨는데 사부가 연꽃우에 앉아 친절하게 저를 보고 있었습니다. 이로부터 저는 자신의 연공이 일정한 층차에 올랐고 사부의 법신이 시시각각 저를 주시하고 있다 인정했으며 뒷이어 발생된 아래 두건이 이를 더 확신케 만들었습니다.

2003년 음력 8월 14일, 저는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느다 전동 삼륜차에 치었습니다. 사고차 주인이 정신 잃은 저를 현 중의병원으로 옮겨 입원시키고 CT 등 검사를 진행, 눈을 뜨니 주위에 흰 가운을 입은 의사, 간호사들이어서 여기가 어디냐 물었더니 중의병원이라 했습니다. 제가 깨자 의사가 제 몸 여기저기를 누르며 아프지 않냐 물었습니다. 당시 저는 머리만 들지 못하고 먹는 족족 다 토해낼 뿐 아픈데라고는 없었습니다. 일주일후 병원비용 천원을 지불하고 퇴원했습니다. 다들 제가 다친데 없으면서 담이 작아 저절로 놀라 혼절했다 했지만 저는 그들에게 “담이 작아서가 아니라 열심히 연공한 덕에 일정한 층차에 올라 사부의 법신이 시시각각 나를 보호했기에 다친데 없다” 말했습니다.

2004년 겨울 밤, 마을 초상집에 갔다 어두워 귀가하던 중 맞은 켠에서 건초를 가득 실은 전동삼륜차 한대가 오고 있었는데 헤드라이트를 너무 밝게 한 바람에 눈이 부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차가 가까이 가다오는 순간 끝장이다! 끝장! 뛸데없이 마주쳤다 싶었는데 제정신이 들고보니 차가 이미 제 옆을 스쳐 저만큼 멀리 갔습니다. 그 시각 저는 사부의 법신이 저를 보호했기에 차사고를 면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두 사건을 통해 저는 사부를 경복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법륜공을 연공하면 좋은 보답이 있게 되고 사부의 법신이 언제 어디서나 시시각각 저를 무사하도록 지켜주므로 성심껏 사부가 말한대로 따르기만 하면 앞으로는 두려울게 없고 그 어떤 위험에 직면해도 주의할 필요가 없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발생된 일은 사부 법신의 보호를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내내 집과 얼마 멀지 않은 철광산에서 경비를 섰고 중공벽돌과 석면 슬레이트로 지은 임시 가옥에서 잠을 자면서 두 사람이 24시간씩 2교대로  광산의 기계, 철분, 광석 등 재산과 설비들을 지켰습니다. 비가 올때면 우리가 자는 임시 가옥은 비가 새군 했습니다.

2010년 음력 8월 20일, 그날은 제가 근무 할 차례었습니다. 전날 근무하신 분이 밤에 비가 새서  지붕에 올라가 석면 슬레이트를 갈다가 부주의로 추락했었고 다행히 다친데는 없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날도 집중호우가 쏟아져 채 수리하지 못한 지붕에서 또 비가 샜으므로 제가 다시 지붕에 올라갔습니다.

빗속에서 지붕이 미끄러워 추락 위험이 있을 줄 뻔히 알면서 /‘속인/’인 동료가 지붕에서 떨어져도 아무 일 없는데 법신의 보호를 받는 저는 더더욱 아무일 없으리라는 생각으로 “사부님 보호해 주세요”, “법륜대법 좋다”를 념하고 나서 시름놓고 올라가 지붕을 수리했습니다. 지붕 석면슬레이트 밑에 서까래가 있을 줄 알고 밟았는데 석면 슬레이트가 부서지면서 3미터 지붕에서 추락해 요추골절을 입었습니다. 현 중의병원에서 철판을 대는 수술을 받고 2개월간 입원치료를 받는데 3만여원을 썼지만 여전히 육체노동 능력을 상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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