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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의 명의로 탈당 성명을 발표한 법륜공

2018-01-15 기원 하 다:凯风网 Auteur:그레고리·글로바 나지아(娜佳) (편역)

2016년 11월 대기원시보에서 게재한 일부 죽은 사람의 명의로 작성한 /‘탈당/’ 성명 화면 캡처

법륜공이 죽음사람의 명의로 하는 /‘싼투이/’ 성명을 것을 비판한 외국 네티즌

핵심요약: 우크라이나 전국 기자 연맹의 구성원이자 유명한 반 사이비 종교 전문가인 그레고리·글로바는 법륜공의 대기원시보가 최근 /‘싼투이/’ 칼럼을 철거하는 행위 및 이 많은 네티즌은 비웃던 칼럼 중에 사실을 기반으로 법륜공 /‘/‘싼투이/’ 행동의 비열함과 추태를 폭로하고 나아가 법륜공의 또 다시 반 중국 프로젝트의 실패를 시사한다.

법륜공이란 사이비종교는 자체의 우매와 미신 때문에 많은 러시아 네티즌의 우세를 당했다. 이 때문에 법륜공 사이트가 스스로 자체 명예를 훼손시키는 /‘싼투이/’ 정보를 제거했다.

그전에 <법륜공 사이비 종교의 정치적 강신술>이란 글에서 이 사이비 종교의 주목할 만한 행동, 즉 죽은 사람의 명의로 정치성명을 쓰고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것이 이미 논의되었다. 대기원시보의 한 컬럼에는 2016년 말까지 수천 편의 유사한 성명이 있었다. 구체적인 예는 다음과 같다.

제3417조 성명은 다음과 같다. 나를 죽은 탈당한 사람으로 여겨주십시오. 스타브로폴 Slovyans, milgotskaya·Natalia,2013년 3월18일

제3409조 성명은 다음과 같다. 소년선봉대, 공산주의 청년단 및 공산당 조직을 떠나게 해주십시오. 우크라이나, 오르가·마린디나,2013년 3월 13일

사람을 의아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죽은 사람도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즉 법륜공 및 반 중국 프로젝트 구성원이 /‘탈당대조(大潮)/’ 통계 그림을 그리는데 도움이 된다. 모든 죽은 사람의 성명은 /‘백만탈당대조/’의 통계 범위 안에 포함된다.

죽은 사람의 성명 외에, /‘백만탈당대조/’의 통계 범위 안에는 /‘메일로 보내온 익명 성명/’ 및 공산당 조직에 가입한 적이 없는 여러 국가들의 법륜공 구성원의 성명도 있다.

죽은 사람의 명의로 탈당

<법륜공 사이비 종교의 정치적 강신술>이란 글이 게재된 후, 법륜공 사이트는 죽은 사람이 성명을 하는 컬럼을 제거했다. 왜냐면 법륜공의 이런 홍보는 중국 사람뿐 아니라 러시아 네티즌의 주목을 받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사이비 종교의 신자들이 영혼과 교류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으며 죽은 사람의 의뢰를 받을 수 있다고 믿지는 않았다. 또한 그들은 죽은 사람의 명의로 성명을 발표한 사람이 정신적인 질환이 있다고 의심했다. 어떤 사람은 죽은 막시밀리안(Maximilian)·로베스피에르(Robespierre)와 진·마트라를 다시 자코뱅파에서 쫓아내라고 농담을 했다. 아래는 /‘최대공원/’ 사이트에 올린 글이다.

콘스탄스(Constans)·Vigenere: 그들은 자신이 거짓말을 할 뿐만 아니라 자기 친족을 대신 거짓말을 하기도 했다.

Krof Taylo: 그들은 심리 의사가 필요하다. 실제적인 사살은 그들을 도와주지 못한다.

Charco·Kinner: 그들은 어떤 단체에 가입했는지 그들 자신 외에 아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

Volodymyr·Golubev: 내 어머님께서 2005년에 92살의 나이로 돌아가셨다. 살아 계셨을 때 돌아가신 후 당 조직 증명서를 무덤에 넣으라고 말씀을 하셨다. 내가 지금 왜 어머니를 대신 결정을 할까?

Anatolia·Osofsky: 1억여 명의 사람이 중국 공산당에서 떠나면 그럼 그전에 중국 공산당 구성원 총 몇 명 될까?

Charco·Kinner는 Anatolia·Osofsky에게 댓글을 남겼다. 많았다. 당에 가입한 사람은 죽은 후 모두 공산당 조직에 남지 않으려고 한다. 성명을 발표한 사람은 자기의 초자연 능력을 아마 과시하려고 하는 것 같아.

Nina·Zinnerova: 어쩐지 /‘신 당인/’TV 프로그램이 강신술을 하더라, 아마 공산당 조직에 남지 않으려고 하는 영혼을 위하는 것이다.

Alexander·Poliakov:막 죽은 강아지를 대신 탈당을 하는 거도 있다니? 참 진기한 이야기다.

Hiram Bocachica: 그들은 왜 이미 돌아가신 친족을 대신에 탈당을 할까? 나는 소년선봉대, 공산주의 청년단에 가입했지만 이런 단체에서 탈퇴하려고 하지 않다. 내 아버지가 전쟁터에서 공산당에 가입하고 돌아가실 때까지 공산당원으로 계셨다.

walter walterson: 나약하며 배신을 하고 양심 없는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 때문에 나는 그들을 혐오한다.

리홍지 /‘대사/’는 이렇게 말했다.

어느 대법 제자가 죽은 사람에게 탈당을 해주는 좋은 방법을 만들었는데 대법에 맞지 않을 까 우려하기 때문에 리홍지에게 찾아가 지시를 바랐다.

리홍지: “되지, 문제없어, 왜냐면 돌아간 사람이 대기원시보에 찾아와 신문에 글을 게재해 성명을 발표할 수 없지. (웃음)(박수) 되지, 소용이 있어? 있어(박수)”/—(2005년 2월 26일 미국서부국제법회에서의 설법)

법륜공은 죽은 사람의 명의로 탈당 성명을 발표하는 것은 2016년 11월까지다. 2017년에 이 컬럼이 제거되었다. 탈당 성명의 웹 페이지는 /‘프로필/’ 컬럼으로 이전되었다. 거기서 관련 내용을 볼 수 있고 법륜공 신자의 심리 상태가 어떤지 등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공시적은 성명이 있는 웹 페이지가 없어졌지만 법륜공 신자는 이런 내용을 다른 컬럼으로 전재할 수 있다. “사이비종교도 아니고 정치적 조직이 아니다”라고 자칭한 법륜공 신자들은 죽은 사람의 명의로 /‘쌈투이/’를 하는 행동을 포기하려고 하지 않고 /‘일반인/’ 앞에서 거짓으로 남을 속이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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