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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 ‘보리공(菩提功)’을 경계하자

2015-01-12 기원 하 다:Kaiwind

 /‘보리공(菩提功)/’/‘보리법문(菩提法门)/’,/‘대광명수지법(大光明修持法)/’,/‘보리중수(菩提中修)/’라고도 하고 적옥명(狄玉明) 1991년에 창설한 것이다. 적옥명은 이를 청해(青海) 타르사(塔尔寺)에서 전해내려  한족, 장족  종교 교파를 융합시킨 일종의 기공공법이라고 자칭했다.

 

/‘기공사/’ 적옥명

적옥명, 영문이름 DIANE, 1964 1 13 하북성 무읍(武邑)현에서 출생, 1971 부모 따라 청해 등지에서 생활했고 장족 거주지에서 자랐다. 7살에 기공 연습을 시작하고 1991년에 출산(出山)하여 /‘보리공/’ 창설했고 /‘불현상설법(佛显像说法)/’ 이론을 전파한다고 했다.또한  가지력(加持力) 지녀 수행자들에게 빠른 성취를 부여할  있고 18년의 각고한 수련으로 불의 진리를 터득하고 특이 기능을 가져 많은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고 자신을/‘보리스승님/’,/‘금보리상사(金菩提上师)/’,/‘금보리선사(金菩提禅师)/’라고 부르 적인걸(狄仁杰) 후대라고 자칭했다. 또한 자신을 금불의 환생이라고 주장하고 () ()이고 불이 적이라며 자신을 관음보살과 나란히 봉안시키고 습련자의 모배를 받았다. 자신에 대한 신격화로 신도들을 정신적으로 통제하려는 시도였다.

1998 적옥명은 캐나다로 망명하여 캐나다 국적을 얻었고 2009 대만에 정착한다. 2002 그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보리법문협회/’ 창설하고  /‘보리공/’ 해외본부로 만들었다. 2004 리치먼드시에서 /‘보리선수(禅修)센터/’ 설립하고 여러 지방의 신도들을 모아 이곳에서  /‘교류/’ 실시했다. 

/‘보리공/’ 미신 사설을 선전하고 특이기능을 고취한다. /‘보리공/’ 불가상승의 수련대법으로 자처한다./‘보리공/’ 수련하는 사람이 /‘보리공/’서적을 읽고 /‘보리공/’ 녹음 테이프를  지속 들으면 병을 없애고 몸을  조절해 대뇌 잠재력을 개발시켜 이른바 원격 진료, 원격 치료, 예측  특이기능을 얻을  있다고  허풍을 떨었다.

 

보리공 두목 적옥명이 /‘입지성불(立地成佛)/’사진을 조작 

/‘/‘보리공/’ 공을 전수한다는 명의로 재물을 갈취한다. 보리공은 해외에서 도장(道场) 세운다는 명의로 재물을 갈취한다.  조직은 광주에 본부(보리공연구회) 설립하고 광주, 대련에 보리공 전수 기지를 설립하고 선후로 하북, 산동, 강소, 내몽골, 절강, 광동  26 성과 도시에 학교를 설립했다

초기에 /‘보리공/’ 주로 기공의 명목으로 금품을 갈취했다. 적옥명은 캐나다 국적을 취득한  자신을  /‘금보리선()(金菩提禅上师)/’이라고 자칭하고 금품사기를 주업으로  /‘기공사/’로부터 사교를 전파하는 교주로 변신했다. 국내에 있을  적옥명은 양복에 넥타이를 매고 나서서 대공(带功) 보고회를 가지고 초급, 중급, 고급 보리공 학습반을 꾸리면서 비디오 테이프, 녹음 테이프, 서적, (기를 발공한 보통 포장의 ),정보수(생수), 보경(동제 팻말), 보병(일반 도자기병), 학원증, 부채 등을 팔았다. 캐나다에 도착하자마자 헤어 스타일도 바꾸지 않은  가사만 입고 약사불의 환생(药师佛转世)라고 자칭해 국내 심취자들을 원격 조종하려다가 시간이 한참 지나도 믿을 사람이 없자 까까머리에 가사를 입고 금보리불(金菩提佛)이라고 자칭하여 불교의 겉모습으로  민중을 속여 왔다. 최근  년간 적옥명은 인터넷을 통해 지령을 보내는 수단으로 국내 보리공 인원들을 정신적으로 통제하고 그들의 물의를 일으키도록 지휘했다. 그는 또한 /‘법회/’,/‘선수반(禅修班)/’ 꾸려 재물을 갈취했다.

/‘보리공/’ 불교, 기공의 명분을 내걸고 두목 적옥명을 신격화하고 미신 사설을 조작, 유설하는  수단으로 타인을 고혹시키고 속이고 성원을 포섭하고 통제했다. /‘보리공/’ 사교의 모든 특성을 지닌 민중과 사회에 악해를 끼치는 사교조직이다.

/‘ 보리공 /’ 사교   서적 : < 금보리선사개시 ( 金菩提禅师开示 ) 계열작 >,  < 금보리선사홍법계열 >, < 선수 ( 禅修 )   건강 >, < 보리   잠재력   개발   (CD)>, < 약사불심주 ( 药师佛心咒 )>, < 각오의   눈으로   인생   등락을   관찰 >, < 가사 ( 袈裟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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