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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홈페이지 법륜공의 그림전에 경각심을 가지라 경고

2014-08-15 기원 하 다:Kaiwind Auteur:주봉

중국 사이비종교 법륜공이 최근 우크라이나 화가협회 헤르손분회 전시장을 빌어 그림전을 열고 신도들을 모집한다고 우크라이나 사이비종교 정보네트(Ukrsekta.info)” 2014 4 12일에 전했다.  우크라이나 사이비종교 정보네트는 헤르손 주민들에게 법륜공 그림전을 관람하지 말라고 호소하는 특별 공고를 냈다   

법륜공 사교 신도(그들의 교주 이홍지가 오래전부터 중국 정부의 수배를 받고 현재 미국으로 도주)들이 세계 많은 나라들에서 이런 그림전을 빌미로 사이비종교 홍보선전을 진행한다고우크라이나 사이비종교 정보네트 지적했다. 금번 그림전에 전시될 그림 32점이 전부 일본, 미국, 대만, 캐나다 법륜공 신도들의 작품이다. 관객을 유도하고 신도들을 모집하기 위해 중국의 오래된 성명쌍수(性命双修)공법/—법륜대법 신도라고 분식한 그림전의 일부 주제는 소위 중국 정부가 수련자를 박해한다는 내용을 구현했다.   

 우크라이나 사이비종교 정보네트 공고문은 사교도들이 이런 수단으로 바닥이 드러나는 것을 예방하고 법륜공조직에 관심을 가지면 중공의 각종 비방을 당한다는 선입견을 유도해 내기 위해서이라고 강조했다. 법륜공 신도들은 천하가 알고 있는 자기들의 내가 드러날까 가장 두려워한다. 예를 들면 지난 세기 90년대 법륜공 신도들의 대규모 자살 사건이 중국에서 발생했고 법륜공이 단속되었는데 법륜공 고위층은 법륜공 중견들의 자살이 중국 간첩기관의 광신도들의 행위라고 공공연하게 떠들며 그들의 자살 목적이 법륜공에 먹칠을 하기 위함이라 했다.   

중국과 기타 나라들의 사이비종교 연구 전문가들 모두가 신도들의 심신과 생명을 짓밟는 사이비종교 법륜공의 악해를 지적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헤르손 예술 복무자들에게는 임대요금 수입이 중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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