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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공이 중앙 아시아 첫 반사이비종교(反邪教) 교재 사례로(포토)

2013-05-28 기원 하 다:Kaiwind Auteur:진묵

 

 블라디미르·스고리나

 

 발표회 현장

 

 발표회 현장

<종교와 법률>(Pr.kg) 3월 12일 보도에 따르면 중앙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출간된 반사이비종교 교재인 <키르기스스탄공화국 비전통 종교 및 가능한 발전전망> 발표회가 3월 7일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쉬켁에서 개최됐다. 발표회에서 저자는 법륜공을 전형적인 사례로 사이비종교가 국가안전에 미치는 해독을 설명했다.

이 교재는 Н·М·고진나와 블라디미르·스고리나의 공동작으로 통일사회기금 단체에서 연합으로 출판했다. 신흥 종교단체 활동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다룬 이 책은 신흥 종교단체들의 구조, 학설과 추진수법을 상세하게 연구하고 사이비종교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가능한 후유증 및 그 영향에 대해 연구를 진행했다. 교재의 정보부분에서는 또한 종교 극단주의와 분열주의를 반대할 것을 호소했다.

스고리나는 “사람들은 유사 교재의 출판을 오랫동안 기대했다. 본 교재는 신흥 종교유파--이를테면 법륜공과 같은 스포츠운동단체로 위장한 사이비단체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했다.  광범위하게 진행된 /‘현지 조사/’에 기초한 본 교재는 각기 다른 여러 종교유파, /‘상업/’ 사이비단체 두목 및 신도들과의 직접적인 교류와 접촉을 통해 입수된 내용들을 취급했다. 우리는 국가종교사무위원회와 밀접하게 협력하여 인터넷을 통해 이런 사이비단체를 처리하는 다른 나라들의 정보 등을 광범위하게 입수했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회를 조직한 국가종교사무위원회 대표 차네베크·보토예브는 이 교재는 중앙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출간되는 사이비종교를 반대하는 교재로서 향후 대학교 선생, 대학생, 국가공무원, 사법기관 종사자들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재 출판을 위한 자금 및 준비작업을 후원한 통일기금단체의 집행주석 오레그·세르네츠기는 “교육부는 이 반사이비종교 교재를 찬성하며 향후 국가종교사무국을 통해 대학교 및 사법기관에 무료로 배포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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