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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지 매부 이계광의 사망 내막

2012-12-23 기원 하 다:Kaiwind

 

뉴욕시 플러싱 제59대가 13608호에 위치한 이홍지 거처

 

법륜공의 중견, /‘대기원/’ 뉴스그룹 부총재, 법륜공의 창시자 이홍지의 매부인 이계광(李继光)이 2012녀 5월 상순에 사망, 이계광은 2009년 병이 중할 때 이홍지의 승인하에 조용히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다.

익명을 요구하는 사람의 말에 따르면 금년 3월 법륜공의 중견 인물 엽호(叶浩)일가가 별도 경로를 통해 뉴욕 병원에 이씨성의 환자가 입원했는데 수행인원이 전부 이홍지의 가족들과 이홍지의 기사 등 이씨가문의 측근이라고 들었다. 엽이 측근인 베테랑 법륜공인원을 파견하여 알아 본 결과 입원환자가 다름아닌 이홍지의 매부 이계광 즉 대기원그룹의 부총재였다. 전에 법륜공 내부 소범위에서 이계광이 신장병과 심장병을 앓는다는 소문이 돌았고 또 그가 암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내부자 기자에 따르면 이계광이 금년 5월 상순에 사망했고 사망 후 뉴욕에 위치한 이홍지의 거처인 플러싱 제 59대가 13608호(면적1428평방인치) 입구의 경비가 평시보다 훨씬 엄해졌고 많은 사람들이 거처를 드나드는데 표정이   근엄했다고 모 법륜공인원이 전했다. 나중에 이 법륜공인원은 고위층으로부터 이계광이 사망했다고 들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법륜공 내부에서는 누구도 함부로 이 일을 입에 올리지 못한다.

이홍지는 시종 모든 법륜공인원들은 병을 치료하거나 약을 복용해서는 안된다고 협박했고 법륜공인원은 병에 걸리지 않으며 최종 원만하여 승천, 천국으로 간다고 했다. 그러나 그의 매부가 병이 났고 이홍지 본인의 특별 허가로 입원치료를 받았지만 죽음을 면치 못했다. 이 사실이 법륜공과 이홍지에 대한 통렬한 풍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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