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29 뉴욕 데일리 뉴스가 전한데 의하면 법륜공인원 1명이 플러싱지역에 차터학교를 설립하고 법륜공을 전수하려 시도했으나 주 교육부는 설립승인신청을 거부했다.
기사는 법륜공추종자 왕동문(Lotus King Weiss, 王彤文)이 플러싱지역에 중국 불법 이민 아동을 상대로 이중 언어 상설 차터학교 설립을 신청했으나 주무부처에서 이를 거부했다 전했다.
/‘Whole Elephant 차터학교/’ 설립신청을 주도한 왕동문은 학교 홈페이지에 자신이 논쟁의 대상인 법륜공을 신앙한 관계로 비방을 당하고 또 불법 침입으로 체포까지 당했으며 조울증이라는 불공정한 진단을 받기까지 했다는 글을 올렸다.
8월16일, 왕동문에게 보낸 서신에 따르면 뉴욕주 교육부는 신청서류가 불충분하고 최소 5명의 설립이사가 필수라는 요구 사항을 만족시키지 못함과 동시에 공개 검토과정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설립신청을 거부했다.
왕동문은 학교측은 미국에 불법 입국한 중국인 자제들에게 숙식을 제공할 것이고 학생들은 주 7일간 계속 학교에 남아 있을 수 있으며 또 법륜대법을 교과 과정에 넣을 계획이라며 “그것이 이미 지역사회 증오범죄 사업으로 됐기” 때문이라 했다.
플러싱화인상회 집행이사 Peter Tu는 학교가 학부모들의 인정을 받지 못할 것이다. 학부모들이 1주 7일간씩이나 학교에 애를 보내지 않을 것이고 대부분 학부모들은 애들이 법륜공과 접촉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중국정부에서 법륜공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따라서 부모들도 애들이 정치에 관여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