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공 휘하의 매체 드라마 무단 방영, 미국에서 기소당했다
2012-08-08
기원 하 다:Kaiwind
Auteur:요원
/‘자유롭고 독립적인 비영리 TV/’를 표방하는 법륜공 휘하의 매체 /‘신당인TV/’가 장기적으로 대륙 드라마 무단 방영을 통해 시청률을 높이고 광고비를 벌고 있다. 금년 2월 /‘신당인TV/’는 중국산 드라마 <녹정기(鹿鼎记)>(08장기중(张纪中)판)를 무단 방영, 제19회 방영시 판권 보유회사 태성오락회사(泰盛娱乐公司)에서 알게 됐고 교섭을 통해 2월 27일부로 <녹정기>의 방영을 중단했다. 4월 /‘신당인TV/’는 북경자문영화 및 TV제작사(北京慈文影视公司)에서 제작, 태성오락회사에서 해외 발행권을 보유하고 있는 드라마 <설산비호(雪山飞狐)>를 재차 무단 방영, 판권 보유자인 태성오락회사에서 수차 변호사공문을 보내 교섭해도 청이불문, 계속해서 <설산비호>를 무단 방영했다. 5월초 태성오락회사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법원에 소송을 제기, 지적 재산권 침해로 /‘신당인 TV/’를 기소했다. 5월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법원은 이 사건을 공식 수락하고 5월 11일 /‘신당인 TV/’에 소환장을 보냈다. 지금 이 사건은 추가 심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