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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Fisher:우리는 법륜공을 반대한다

2011-03-03 기원 하 다:Kaiwind Auteur:요원

 

2010년 7월 14일 미국 테네시주 머프리스보로 주민들 이슬람사원 현지 설립을 반대해 데모에 나섰다. 조직자Kevin Fisher은 현지 주민들은 이슬람 사원 설립뿐만 아니라 법륜공과 같이 증오심과 위협을 선양하는 이데올로기 조직이 이 지역에서 활동하는것도 반대한다고 밝혔다.

Kevin Fisher는 미국 테네시주 머프리보로 주민이며 이 지역의 정치지도자로 전 의원 입후보자며 학교이사회 입후보자다. 2010년 7월 14일 Kevin Fisher는 이슬람센터 설립과 법륜공 등 극단주의 이데올로기 조직을 반대하는 데모를 조직했다. 데모에는 현지 주민 800여명이 참가했다. 7월 24일 현지 신문 <Daily News Journal>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법륜공은 극단주의를 선전하는 종교라 했고 자신의 종교신앙을 밝혔다. “나는 이슬람교도가 아니라 기독교를 신앙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는 나 개인의 신앙일뿐 다른 사람들은 자기들의 신앙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 나는 생각한다. 나는 나 개인 신앙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이 자기들의 신앙을 나한테 강요하는것도 허용하지 않는다. 분명 현재 우리들의 이런 욕구가 만족을 얻지 못하고 있다. 9.11후 우리 지역사회는 입법을 통해 정당한 절차를 거쳐 이 지역의 종교건축물의 건축을 감독하기로 했다. 물론 기독교건 이슬람교건, 우리는 Westboro Baptist Church의 현지 설립을 반대함과 동시에 법륜공건축이 이 지역에 설립되는것도 반대한다. 우리는 그 어떤 극단주의도 우리 지역에 나타나지 않기를 바란다.”

알려진바에 의하면 법륜공조직은 2000년부터 미국 테네시주에서 활동, 2002년 Kevin Fisher가 거주하고 있는 머프리보로는 당해 5월 13일을 “법륜대법일”로 제정, 그러나 그들이 끊임없이 자기들이 /‘박해/’를 당한다는 전단지를 배포하는 바람에 현지 주민들의 극도로의 미움을 샀고 증오심을 선양하는 극단조직으로 알려있다. 2010년 6월 23일 Kevin Fisher는 테네시사이트(tennessean.com)를 동해 테네시 견지란에 “우리는 증오심과 싸우고 있다”며 이슬람사원 설립과 법륜공건축을 반대하는 진정한 원인을 밝혔다. 그는 “미국인민은 한차례의 전쟁에 직면했다. 이번 전쟁은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란 혹은 기타 부동한 종족이 아니라 증오심과 위협을 선양하는 이테올로기와의 전쟁이다. 법륜공이 여기에 건축물을 설립하려 한다면 우리는 크게 주목할 것이며 견결히 반대할 것이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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