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결의(黄洁仪), 여, 신당인TV방송국 홍콩지역 담당, 2003년초 황결의는 자신이 유방암임을 발견하고도 법륜공에 심취되어 치료 거부, 2007년 3월 3일 황결의는 병중에도 로스안젤스 법회에 출석, 이홍지가 자기 한목숨 건져주기를 희망, 그러나 이홍지가 얼굴도 내밀지 않아 크게 실망, 홍콩에 돌아온후에도 그는 계속 병원치료를 거부했다.
2008년 1월, 황결의 병세 악화되기 시작, 공우들 /‘발정념/’으로 그를 도와 /‘고비 넘기려/’ 시도, 그러나 효과를 보지 못했다.
(Kaiwind.com, 201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