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풍망 8월 9일 소식, 통신원 위쥰] 대만법륜대법학회 비서장 훙지훙(洪吉弘) 장자 훙주이(洪主一) 중병으로 반신불수 위험.
훙주이는 류머티즘 관절염환자로 부친의 영향하에 법륜공을 수련했다. 연공으로 관절염이 치유되기를 기대했으나 이홍지의 설교를 믿고 제때에 치료를 받지 않아 병세가 지속적으로 악화, 올해부터 걸음걸이가 불편했다. 근래 훙주이는 아내와 함께 비밀리에 병원방문, 검진 결과 의사는 훙주이의 여러 관절에 이미 침전물이 생겼고 계속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2년내에 일상생활 자체해결 곤난은 물론 반신불수로 될 가능성이 크다 했다.
훙지훙은 대만법륜대법학회 비서장으로 그의 영향하에 아내 좡수친(庄淑琴), 여동생 훙웨슈(洪月秀), 장자 훙주이 등이 선후로 법륜공을 수련, “방광명(放光明)대만제작센터”에서 제작한 <법륜대법이 대만에서>란 특집 프로그램에서 훙지훙일가는 “자신들의 경험을 예로 들어 계도”함과 동시에 법륜공의 신기한 공능을 고취했다. 훙지훙은 “법륜공을 수련하면 에너지가 커지므로 전신의 경맥을 소통시키고 세포를 활성화 시키며” “법륜공은 심신건강에 이롭다” 했다. 하지만 이런 효능이 그의 아들 훙주이한테는 나타나지 않았다.
지금 훙주이는 여전히 연공을 견지하고 약을 거부하며 /‘사부/’ 이홍지의 구원의 손길을 기대하고 있다.
(Kaiwind.com, 201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