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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정부 법륜공인원 주민등록증과 취업증 취소

2010-08-02 기원 하 다:Kaiwind Auteur:리제

금년 5월, 법륜공수련자 즈후이는 입국허가증 만기로 싱가포르 이민청에 입국허가증 변경을 신청했으나 거절당했고 6월 4일, 법륜공인원 리리가 싱가포르 인력부에 취업허가증 변경신청시 거절당했다. 원인은 그들이 경찰의 경고를 무시하고 여러차례 법륜공의 불법행사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법륜공수련자 즈후이

알아본데 의하면 즈후이와 리리는 모두 법륜공소속 싱가포르 천국악단 성원이며 중국 국적을 소지하고 있다.

전에도 싱가포르 정부는 경고를 무시하고 타인을 교란하고 공물을 파괴한 중국 국적 법륜공성원들의 취업허가증과 거류비자를 취소했다.

2001년 4월 27일 싱가포르 이민청은 법륜공성원 리잉(李英)의 영주권을 취소하고 슝창러이(熊昌磊)와 쇼소우융(萧邵永)의 학생증을 취소했고 우궈루이(吴国瑞)의 학생증은 만기후 변경신청시 거절당했다. 원인은 그들이 경찰의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불법집회에 참여한 까닭에 징역 혹은 벌금형을 받았기 때문이다.

싱가포르 이민청은 영주권, 학생증과 취업증을 취소당한 자는 반드시 싱가포르를 떠나야된다 밝혔다.

사실 법륜공의 사교본질과 정치면모가 날따라 폭로되면서 싱가포르 민중들은 법륜공에 반감을 가진다.

금년 5월, 7명의 법륜공인원이 머라이언 관광명소에서 연공하고 현수막을 내 걸어 경찰의 기소를 당했다. 영주권을 취소당한 즈후이는 전에 경찰의 경고를 무시하고  머라이언 관광명소에서 법륜공을 연공했다.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법륜공성원들중 여러명이 “공무방해죄” “무허가CD 배포죄” “무허가 집회죄” 및 “모욕성적 문자 전시 소란죄” 등으로 기소당하고 징벌을 받았다.

(Kaiwind.com, 20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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