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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짱 린즈: ‘도화촌’ 일찍 찾아온 봄 풍경

2017-03-13 기원 하 다:cri

(环境)(1)西藏林芝:“桃花村”里春来早

3월10일, 관광객들이 가라 도화원(桃花園) 관광지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복숭아 마을/’로 유명한 시짱(西藏) 린즈(林芝)시 가라(嘎啦)촌은 복숭아꽃이 만발해 봄기운이 완연하다. 153명의 인구가 사는 가라촌은 도화원 관광지를 기반으로 민박, 교통운수 등 소득 증대 판로를 확장해 작년 1인당 평균 순소득 17062.09위안을 올렸다. 작년 /‘린즈시 제14기 도화문화관광페스티벌/’ 기간 가라촌을 찾은 관광객은 51480명이었고, 관광수입은 120만 위안을 돌파했다. 가라촌 마을 주민들은 생태관광을 통해 풍족한 생활을 누리게 되었다.

(环境)(4)西藏林芝:“桃花村”里春来早

3월10일, 가라 도화원 관광지에서 가라촌 마을 주민들이 밀을 파종하기 쉽도록 흙을 부드럽게 하고 있다.

(环境)(5)西藏林芝:“桃花村”里春来早

 3월10일, 가라 도화원 관광지에서 가라촌 마을 주민들이 밀을 파종하기 쉽도록 흙을 부드럽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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