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계의 올림픽"으로 불리우는 제11기 세계포도대회가 7월 29일 베이징 연경(延慶)현에서 개막했습니다. 6대주 30여개 나라에서 온 중외학술대표 300여명이 개막식에 참석해 이번 대회를 빛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5일간 지속되는 이번 대회기간 중외 최고의 포도전문가들은 최신 연구성과를 교류하게 됩니다. 동시에 국내외 500여개 와이너리(와인 양조장)에서도 제품을 전시하고 있어 관광객들은 200헥타르 되는 포도박람원을 마음껏 돌아볼 수 있습니다.
제11기세계포도대회의 마스코트 아포(阿葡)[녹색]、아도(阿萄)[보라색]
세계포도대회의 포도
포도를 손에 든 외국인
공연을 열심히 보는 외국인1
공연을 열심히 보는 외국인2
많은 외국인이 이번 세계포도대회 개막식에 참여
촬영에 몰두
국제원예학회의 닉크.도쿠츠레오네(尼克.多库兹利昂)박사가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제막식
개막식 공연을 지휘하는 지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