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덕진은 예로부터 "팔방의 장인이 모여들고 천하에 도자기가 전해지는 곳"으로 불리웠다.
최근 서화예술가와 서화애호가들이 경덕진에 모여 도자기로 자신의 서화예술을 표현하고 있다. 그들은 염료를 이용해 도자기에 서화창작을 하고 있다. 이런 창작으로 선지가 도자기로, 평면이 입체로, 수묵이 유료로 바뀌었고 그림이 불꽃의 세례를 받아 구이가마의 변화가 생겼다.
색다른 창작과정에서 그들은 새로운 희열을 맛보고 "도자기는 그림으로, 그림은 도자기로 전해지" 는 무궁무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6월 23일 강서성 경덕진의 예술도자기공장에서 강소 남경 화가 유월승(劉越勝)(우)과
1987년생인 화가 오란(吳蘭)이 방금 가마에서 꺼낸 유하채 청화작품을 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서에서 온 화가 호달민(胡達民)이 강서성경덕진의 예술도자기공장에서 청화를 그리고 있다.
경덕진의 예술도자기공장에서 화가 오란이 도자기예술창작에 편리한 도자기 보습관리를 하고 있다.
경덕진의 예술도자기공장에서 강서 악평(樂平)의 화가서평(徐平)이 청화창작을 하고 있다.
경덕진의 예술도자기공장에서 도자기 장인이 가마에서 도자기완성품을 꺼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