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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농민그림 "거룡무몽" 윤곽 최초로 드러나다

2014-05-05 기원 하 다:cri

  상해시 무형문화재 금산농민그림 전승인인 육영충(陸永忠)이 창작한 대지농민그림 "거룡무몽"(巨龙舞梦)의 윤곽이 최초로 드러났다. 대지를 스케치로 한 이 작품은 상해시 금산구 산양진에 위치,총 5000평방미터를 차지한다. 6월초 초청을 받은 천여명 시민이 "거룡무몽" 그림이 있는 대지에 벼를 심게 되는데 벼가 익으면 한폭의 아름다운 대지농민그림 "거룡무몽"이 펼쳐지게 된다. 알려진데 의하면 금산농민그림은 민간 푸른물감꽃천, 부뚜막벽화, 전지, 자수, 목조 등 전통공예에서 기원되어 강남 물가 마을과 풍토인정을 주제로 독특한 예술표현형태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금산농민그림은 대지를 스케치로 예술과 농업의 접목을 통해 사람들이 노동속에서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끼게 할 수 있다.

4월 28일 밭에서 창작하고 있는 육영충 화가

  그림조합,우로부터 아래로: 3월 21일 창작 전의 밭; 4월 1일 육영충이 흙으로 창작한 거룡 조각;

  4월 13일 대지농민그림 "거룡무몽" 초보적으로 윤곽을 드러내다.

4월 14일 공중촬여한 대지농민그림 "거룡무몽"

"거룡무몽" 밑그림을 두고 고민하는 육영충 화가

육영충(앞줄 우1)과 "대지예술가"들의 창작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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