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승문 공예미술백화점의 한 점원이 추석 주제의 "황금월병"상품 전시 중.
8월30일, 베이징 덕승문(德勝門) 공예미술백화점(工美大厦)의 한 점원이 추석 주제의 "황금월병/黄金月饼"상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황금월병"시리즈 상품은 "행복원만/花好月圆", "복찬세상/福满人间" 등으로 나뉘어진다. 추석명절과는 아직 한달정도의 시간이 있지만 이를 타겟으로한 선물시장은 이미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베이징의 크고 작은 상가들은 일찍부터 다양한 추석 주제의 재태크 상품들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을 끌고 있다.
덕승문 공예미술백화점의 한 점원이 추석 주제의 "황금월병"상품 전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