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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도심의 다양한 절

2009-08-24 기원 하 다:CRI

(사진설명: 백운관 정문)

수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보유하고 여러 조대의 도읍지였던 중국의 수도 베이징(北京, Beijing)에는 도(道)교의 암자와 불(佛)교의 다양한 절들이 아주 많다.

도교의 일파인 전진교(全眞敎)의 본 고장인 백운관(白云觀)은 베이징 최대의 도교사원이고 중국 북방 도교의 중심이며 "전진교의 제일숲"으로 불리운다.

중앙과 동쪽, 서쪽, 뒤뜰 네부분으로 구성된 백운관은 유리기와를 박은 벽과 칠색의 패방(牌坊), 산문(山門), 행위 영관전(靈官殿) 등 주요 건물들이 중심선상에 위치해 장관을 이룬다.

(사진설명: 백운관의 절간장 행사)

백운관 뒷쪽에는 종루(鐘樓)와 고루(鼓樓)가 불교사원과는 달리 동쪽에 고루, 서쪽에 종루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밖에 백운관에는 옥황전(玉皇殿)과 노률전(老律殿) 등 건물도 있다.

해마다 열리는 베이징의 절간장 중 백운관의 절간장이 가장 인기이고 시간도 가장 길다. 백운관의 절간장에서는 오래된 베이징의 민속과 전통음식, 공예품 등을 볼수 있다.

(사진설명: 옹화궁 건물)

노란 기와를 떠인 옹화궁(雍和宮)은 한족 불교와 라마불교가 어우러진 라마불교의 사원이다. 1725년 청(淸) 황제의 저택을 옹화궁이라 이름을 바꾸고 옹정(雍正)황제의 사진을 공양하면서 청조 황제들이 선조에 참배하는 장소이기도 하면서 대부분 건물은 라마들이 경을 읽는 장소로 되었다가 건륭(乾隆)제 때 라마교 사원으로 완전히 바뀌게 되었다.

옹화궁의 건물구도는 주요 건물은 높고 뒷쪽의 뜰은 깊숙하다는 구도를 형성해 앞쪽은 부지는 앞쪽이 넓고 뒷쪽으로 가면서 점점 좁아지는 한편 건물의 높이는 뒷쪽으로 가면서 점점 높아진다.

(사진설명: 위에서 본 옹화궁)

옹화궁은 앞쪽에서부터 천왕전(天王殿), 옹화궁 정전(正殿), 영우전(永佑殿), 만복각(萬福閣) 등 건물을 가지고 있는 최고 급별의 불교사원이다. 옹화궁에는 또한 국보급의 귀중한 문화재도 많다.

해마다 3월이 되면 옹화궁에서는 "대원기도법회"가 열려 경읽는 소리와 은은한 종소리속에서 라마교의 특이한 춤이 펼쳐지면서 짙은 민족적 종교특색을 보인다.

(사진설명: 묘응사의 백탑)

베이징의 또 다른 라마교 건물로는 묘응사(妙應寺) 백탑을 들수 있다. 초기에 인도에서 기원한 라마탑은 둥근 탑에 위로 올라가면서 층층히 좁아져 탑꼭대기에 이른다.

원(元)조때 통치자들이 라마교를 선호하면서 라마교가 티베트지역으로부터 대량 중원에 전파되었고 그러면서 많은 라마교 건축들이 생기게 되었다. 묘응사 백탑도 이때 축조된 것으로서 흰 탑과 노란 탑정이 어울려 순결하면서도 장엄함을 연출한다.

(사진설명: 법원사 정문)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절 법원사(法源寺)는 중국 불교대학과 중국 불교도서유물관 소재지이기도 하며 청년 스님을 키우고 불교문화를 연구하는 중요한 장소이기도 하다.

당태종(唐太宗)이 싸움에서 목숨을 잃은 군사를 위해 51년에 걸쳐 지은 법원사는 최초에 민충사로 불리우다가 1734년에 개축되면서 법원사로 이름을 바꾸었다.

6겹의 건물에 7개의 뜰을 가진 법원사는 웅장한 규모를 자랑한다. 천왕전(天王殿)에는 포대(布袋) 스님이 공양되고 양켠에는 4대 천왕이 자리하고 있으며 대웅보전(大雄寶殿)에는 명(明)조 석가모니불과 문수(文殊)보살, 보현(普賢)보살이 공양되어 있다.

(사진설명: 법원사의 법당)

불상의 옆에는 청(淸)조때 주조한 18나한상이 있고 대웅보전 앞에는 청조때 새긴 법원사의 역사를 기록한 <법원사비>를 망라해 명청시기의 돌비석 6개가 줄지어 있다.

법원사 제일 뒷쪽 2층건물은 일명 자단천불전(紫檀千佛殿)이라고도 하는 장경루(藏經樓)이다. 건물안에는 천존의 불상과 많은 불교문화재들이 소장되어 있고 건물앞 뜰에는 수령이 백년이 넘는 은행나무와 청조 건륭제때 심은 해당화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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