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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운(神韵)’공연 결코 무용예술이 아니다

2014-11-09 기원 하 다:Kaiwind Auteur:스미엘노부

2013 2 10, 미국 서퍽대학(Suffolk University) (보스톤) 스미엘노브 부교수가 신운의 공연을 관람한 법륜공이 공연에 정치선전을 내포시켰고 이런 공연은 쥐똥이지 무용예술이 아니라는 감상문을 발표했다. 

 

스미엘노브 부교수 

스미엘노브 교수는 법륜공의 신운 공연이 무용 예술이 아니라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무용에 불과하며 배우들의 연기는 그럴 하지만 너무 무미건조하다고 지적했다. 

그는/‘신운/’공연은 중국에서 단속하는 법륜공 사교조직의 협찬으로 (법륜공 소속일 수도 있음) 진행했다며 누가 신운을 협찬했는지와는 관계없이 오락 공연에 싸구려 광고를 삽입하는 구실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고 지적했다. 

여가수 명이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억지스러운 목소리로 /‘붉은 악마/’, 무신론과 가짜 진화론에 관한 /‘노래/’ 불렀다(만약 프로젝션으로 번역된 /‘노래/’ 띄우지 않았다면 나는 그녀들이 무얼 부르는지 추측할 수가 없었다. 내가 노래 글자에 인용표를 추가한 원인은 /‘노래/’ 모두 글자로 구성되고 같은 멜로디로 세번 중복해서 불렀기 때문이다!) 스미엘노브가 말했다. 

스미엘노브 교수는 또한 신운 공연의 20 프로그램 4개가 법륜공을 선전하는 정치성 공연이라며 이렇게 은폐된 정치성을 /‘쥐똥/’이라고 칭했다.   

http://parovoz.livejournal.com/6755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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