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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불교협회부회장 성휘법사: 이홍지가 부처님 탄생일 빌어 자신을 신격화

2016-10-14 기원 하 다:개풍망

“이홍지는 불교를 핑계로 한 기세도명의 외도에 불과할 뿐 불교와는 전혀 상관 없다. 그렇다 할망정 망어계(妄语戒)를 범하면 지옥으로 떨어지기 마련이다. ” 중국불교협회 부회장, 중국 반(反)사교협회 부 이사장, 성휘법사님이 일전에 방문에 응할 때 하신 말씀이다.

 중국불교협회부회장, 중국 반(反)사교협회 부이사장, 록산사방장 성휘법사님 (사진출처: 봉황불교)

이홍지가 불(佛)과 전혀 상관 없으며 불교 용어를 도용하여 재물탈취 여성완룡

알려진 자료에 의하면 법륜공 교주 이홍지는 1952년 출생, 1970년 직장생활을 시작, 전 길림성 장춘시 양유공급회사 일반 직원이었다. 1991년 무급휴직한 이홍지는 “강호 주름잡기”를 시작했다. 기공 붐이 한창 열을 올리던 1992년, 이른바 법륜공을 설립하고 곳곳을 다니며 법륜공을 고취하면서 재물을 사취했다. 1996년 말, 중국 기공과학연구회 정례 검사에서 법륜공이 말소되었다.

“이홍지가 하루 아침에 강호의 기아로 돼 버렸다”고 성휘법사님이 말씀하셨다.

성휘법사님의 소개에 따르면 후에 이홍지가 더는 “설법전공(说法传功)”으로 협잡하기 어렵게 되자 스스로 신비스러운 광환을 달아야만 더 많은 사람들을 협잡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부처님 탄생일의 성스러움을 빌어 자신의 생일을 바꾸고 신적을 날조하여 자신을 불교 교주처럼 포장했다.

그 때는 이홍지가 법륜공을 전파하기 시작한지 2년 후, 42살인 그가 자신의 생일 1952년 7월 7일을 1951년 5월 13일로 바꾸었다. 이 날이 바로 음력 4월 초 여드레, 부처님 탄생일이다. 이홍지가 이렇게 한 목적은 부처님 탄생일을 빌어 자신을 신격화 하기 위함이라고 성휘법사님이 지적하셨다.

“사실 이홍지는 종래로 불교에 귀의하지 않았다. 그는 근본적으로 불교도가 아니다. 불교와는 전혀 상관 없다”. 법륜공은 숱한 종교성적인 것들을 기공으로 삼고 곳곳을 다니며 팔아 기공계를 교란시키고 종교계도 교란시킨 전형적인 불교에 빌붙은 외도 단체라고 성휘법사님이 지적하셨다.

 이홍지 위조 신분증(사진출처: 자료사진)

이홍지가 불교 용어를 도용하여 불교도 마음속의 성스럽고 숭고한 법륜으로 사이비 종교를 명명한 중요한 원인 중 하나가 불교가 세계 3대종교의 하나이며 중국에서 제일 큰 종교이기 때문이라고 성휘법사님이 말씀하셨다.

"이홍지와 법륜공사교는 재물 갈취면에서도 많은 억지 이론과 행위가 있는데 이와 관련된 피해사례가 수없이 많다"고 성휘법사님이 말씀하셨다.

종교계 인사로서 성휘법사님은 법륜공이 종교에 대한 피해에 중점을 두고 말씀하셨다. 이홍지는 곳곳에서 종교 용어와 교의를 표절했는데 종교 별로 거의 한번씩은 다 표절하고 모든 종교를 왜곡하고 짓밟았다고 말씀하시며 “모든 종교가 이홍지가 사기행각을 부리는 간판으로 이용되고 마구 짓밟는 발판으로 이용되기도 했다”고 지적하셨다.

그 실례로 이홍지는 자신의 생일을 석가모니 부처님 탄생일과 같은 날로 바꾸고 자신이 4살 때 불가 독전대법 제10대 후계자인 전각법사(全觉法师)로부터 직접 공을 전수받고/…/… 12살에 도가 스승님 팔급진인(八极真人)의 공을 전수받았다고 허풍을 쳤다.

이홍지는 여래의 층차가 부족하고 오직 자신이 진정한 대불이며 공력이 석가모니 보다 몇 배 더 높다고 곳곳에서 난설했다고 성휘법사님이 말씀하시며 이홍지가 “모든 종교는 다 가짜고 신은 종교를 승인하지 않는다”, “현재의 종교, 불교, 기독교, 천주교, 유태교를 포함해서 모두 사람을 제도하지 못하는 낮은 것 들이다”, “본 세기에 생성된 종교, 본 세기뿐만 아니라 몇 세기 전에 세계 곳곳에 많은 새로운 종교들이 나왔는데 이런 것들은 대부분이 가짜다”, "지금의 종교는 사람을 제도하지 못하고 당신이 수련한 몸과 당신이 수련하려는 모든 것들을 헛갈리게 만들어 당신은 집에 돌아갈 수 없고 당신이 스스로 나갈 길을 파괴한다/…/…”고 고취했다고 말씀하셨다.

이홍지의 이른바 설법과 법륜공 간행물들은 종교에 대한 비난과 폄하가 발광적인 경지에 이르렀고 종교에 막대한 상처뿐만 아니라 종교의 명예와 운명을 직접 위협한다고 성휘법사님이 강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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