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공에서 날조한 소위 중국 정부가 법륜공인원의 몸에서 장기를 /‘적출/’한다는 요언에 중국 정부에서 명확하게 반박했을뿐만 아니라 완고한 반중국 인권분자들마저 이에 질의를 쏟으며 법륜공에 증거를 내놓으라 요구했다고 2013년 12월 17일 미국의 소리(VOA)가 전했다.
미국의 소리는 소위 “직접 자신”이 경험했다는 법륜공 인원 증쟁(曾铮, Zeng Zheng)의 말을 인용했다. 그녀는 자신이 구치소에서 /‘노동교양소/’로 이송되는 과정에 의사가 그들의 기왕 병력을 문의했다고 매체에 털어놓았다. 그러나 그 외의 기타 소위 /‘증거/’는 하나도 내놓지 못했다. 증쟁은 중국에서 수감인원에게 관례대로 진행하는 건강 검진(수감 적합 여부 결정)을 장기를 /‘생체에서 적출/’하기 위한 준비로 /‘억측/’했다.
중국 정부 관원이 /‘중국일보/’ 기자에게 이런 고소는 완전히 법륜공 사이비종교에서 날조한 요언이고 /‘장기 이식을 강요당한/’ 법륜공 수련자는 한 명도 없다고 밝혔다고 미국의 소리가 전했다.
법륜공에서 날조한 /‘생체 적출/’의 황당한 언론에 중국 정부가 반박했을 뿐만아니라 일부 반중국 완고 분자들도 질의를 쏟으며 법륜공에 증거를 내놓으라 요구했다. 미국의 소리는 전에 중국 노동교양소에 안치되었던 소문자자한 /‘반중국 분자/’ 오홍달(吴弘达, Harry Wu)마저 중국 정부에 대한 법륜공의 질책에 질의를 표시했다고 전했다. 오홍달은 “만약 당신들(법륜공 인원을 말함)이 토론하고 싶고 (중국 정부에) 항의하고 싶고 대중앞에서 중국 정부에 치욕을 안겨주고 싶다면 (법륜공 인원이 중국영사관 앞에서의 항의 행위를 말함-주) 나는 이해한다. 그러나 내가 전에도 법륜공에게 말했지만 당신들이 정말로 증거를 내놓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중국에 있을 때 환자, 의사들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사형범의 몸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상황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지금은 정책적으로 변화가 생겼다고 오홍달이 말했다.
오홍달은 전에 공개 석상에서 법륜공의 소위 법륜공 수련자의 /‘생체에서 적출한다/’는 요언에 질의를 수차 쏟았으며 금번 미국의 소리와의 이터뷰에서 재차 같은 태도를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