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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민중

2009-03-04

일찍 중국정부에서 법에 의해 법륜공을 단속하기 전 사회 각계인사들와 광대한 민중들은 법륜공이 가정파탄을 초래하고 수련자들의 심신건강을 해치며 사회안정을 파괴하고 불법으로 재물을 긁어모으는 등 문제에 대해 벌써 부터 강렬한 불만을 토로했다. 그들은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정부에 법륜공조직을 처리할 것을 요구했다. 일부 피해자가족들, 매스컴 저널리스트, 과학가들은 매스컴매체를 통해 법륜공의 사회에 해를 입히는 행위를 폭로하고 비판하고 논박했다.

1999년 7월 22일 중국정부는 법륜공이 사회에 끼치는 막대한 위해를 감안, 광대한 민중들, 특히는 종교계의 요구를 받아들여 법에 의해 법륜공을 단속했다.

중국정부의 법에 의한 법륜공단속은 광대한 민중의 지지와 옹호를 받았다.

중국 섬서성에서 2003년에 있었던 한차례의 설문조사 결과 참여인원의 99.39%가 법륜공은 사교라 했고 98.75%가 법륜공 단속을 지지했다.

중국정부에서 법에 의해 법륜공을 단속한 후 광대한 민중들은 자발적으로 일어나 법륜공을 적발하고 비판했다.

2000년 12월 중국반사교협회에서 주최한 “사교를 반대하고 인권을 보장하자”란 백만민중 연대서명 활동에 북경, 상해, 천진, 하남, 호북, 사천, 강서, 호남, 섬서 등 성과 시의 많은 민중들이 열성적으로 참여했다. 짧은 3개월동안 전국 각 성, 자치구의 주요 도시에서 152만개의 서명을 수집했다. 사천성의 예만 들어도 2001년 2월 1일 성도시 체육센터에 몰려든 서명 인원수만 해도 수만명에 달했다.

2002년 3월까지 중국반사교협회는 전국 민중들로부터 보내온 “사교를 반대하고 인권을 보장하자”의 소원전달편지 15378통을 받았다.

2008년 5월 20일 등신망(腾讯网)에 《법륜공이 북치고 꽹과리 울리며 뉴욕화인들의 이재민을 위한 모금활동을 교란》이란 동영상이 중계전송됐다. 10월 31일까지 네티즌이 올린 글만 해도 51435건에 달했다. 법륜공의 이재민에 대한 구제활동을 교란하는 행위는 네티즌들의 분노에 찬 뭇매를 맞았다. 네티즌들은 분분히 “중국사람들 얼굴 팔아먹는다”며 정부에 법륜공을 더 호되게 족칠것을 호소했다.

중국반사교협회의 웹사이트 “개풍망”은 2008년 8월 5일부터 15일까지 두가지 문제에 대한 인터넷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중 한가지 조사결과 “법륜공조직은 해외에 둥지를 틀고있는 정치조직”이라는 네티즌수가 제일 많아 44.4%를 차지했고 “정신통제를 실행하는 사교조직”이라는 네비즌수가 43.24%를 차지했으며 “일종의 정신신앙운동”과 “재물을 탐내고 생명을 해치는 가짜 기공”이라고 인정하는 네티즌이 각각 7.72%와 4.63%를 차지했다. 다른 한가지 조사결과 법륜공을 반대하는 네티즌수가 89.43%에 달했으며 “나와 관계없다”가 5.69%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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