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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부분적 소학교부근 치안 강화돼야

2009-06-29 기원 하 다:Kaiwind

요즘 수상한 사람들이 연길시 부분소학교 근처를 배회하면서 소학생들을 괴롭히고있습니다.

5월초 연길시 북산소학교 4학년에 다니는 최정운학생과 기효남 학생은 방과후 연길시 소년아동도서관으로 향하던중   세명의 안로인과 맞띄웠습니다. 최정운입니다.

《60여세되는 할머니 세분이 저희들 어깨를 다독이면서 붉은 넥타이가 악운을 가져다주기에 매지 말고 소선대에도 가입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북산소학교 2학년에 다니는 고기서학생도 며칠전 이런 경우에 봉착했습니다.

《교문을 나와 길을 건느려는데 한 할머니가 저보고 이름을 《정도》라고  바꾸고 착하고 선량한 사람이 되지 않겠는가고 물었습니다.》

북산소학교 모 교원입니다.

《학생들의 반영에 의하면 요즘 의심스러운 사람들이 애들을 상대로 길에서 나쁜 선전을 하고있습니다.선전내용이 자라나는 아이들의 심신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기에  해당부문에서 중시를 돌려주었으면 합니다.》

연길시 북산소학교뿐만아니라  연길시 진학소학교 부근에서도  수상한 사람들이 나타나 소학생들을 괴롭히고있다는 사실이 학교측에 반영됐습니다. 해당부문의 중시  및  보호가 요청됩니다.

전진   09-05-29 14:54

지금 많은 지역에서 이러스러한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어떤 지방에는 심지어 핸드폰으로 전화가 와서 수상한 음악에 이상한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주로는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사람들입다...다들 사기에 당하지 않기에 바라겠습니다.일단 모르는 사람이 길에서거나 다른 장소에서 말을 걸면 대답도 말고 그냥 자리를 피하세요.그것에 제일 좋은 대응하는 방법입니다!

나다   09-05-31 07:16

순수하고 청순하게 자라나는 어린아이들을 정부 차원에서 잘 보호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chalisma   09-06-02 00:26

파룬궁이구나

 

http://chinakorea114.net/bbs/board.php?bo_table=ybxx_news&wr_id=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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