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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총회 반 법륜공 세마나 개최소식 한국"목양신문"에 실려

2014-01-27 기원 하 다:凯风网

한국 "대한 예장개혁합동총회"는 2012년 9월7일에 함마태교수를 요청강사로 "법륜공 이단 사이비대책 세미나"를 개최하였다.또한 9월 15일에 한국기독교사이트 "목양신문"뉴스 제 953기 11사이트에 "중국인 영혼의 갈급함 - 복음으로 채워가야"를 테마로 "대한 예장개혁합동총회"세미나 내용이 실렸다.

중국인 영혼의 갈급함 -복음으로 채워가야

인구 15억 ,세계 2번째 큰 땅덩어리를 기반으로 한 중국은 어느새 정치.경제 .군사등 여러부분에서 세계최강국으로 되였다.그런데 중국이 이렇게 놀라운 물질적인 성장을 이루었지만 정신적인 면에서는 물질의 성장을 따라가지 못해 많은 중국인들이 급변하는 사회속에서 방황하고 있으며 혼란을 겪고 있다.

이런 중국인들의 정신적 혼란과 방황의 틈을 사교집단인 법륜공이 파고들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한다. 중국 정부에서도 법륜공(파륜공)을 국민들을 미혹시키는 사교단체로 규정하고 단속하고 있지만 근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국선교사들도 "중국인들이 사교집단인 법륜공에 미혹되기 전에 기독교가 적극 나서서 그들의 영적 갈급함을 채워줘야 한다"고 지적하며 "한국교회가 더 적극적으로 중국선교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법륜공 등 사교침투 확산 중국내 이단 사이비 피해 심각

서구의 한 통계에 의하면 매일 중국 기독교 인구가 1만6천명 가량 증가하고 있는데 이제 중국인들의 영적 목마름을 채워주기 위해서 한국 기독교가 적극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예장 개혁합동총회(총회장 이용운 목사)는 지난 7일 총회회관에서 함마태 교수 (성결대 외래교수,중국선교사)를 강사로 "법륜공 이단 사이비 대책 세미나"를 가졌다.

세마나에서 함 교수는 "법륜공은 이단이 아니라 사교다"라고 정의하고 "기공을 빙자해 사람들을 모으고 지금은 교주 이홍지에 대해 우상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통계에 따르면 2000년 4월까지 법륜공에 미혹되어 자살하거나 진료와 약 거부로 인한 사망자수가 1,559명에 달하며 정신이상환자651명,살인자11명,불구자144명이 발생됐다"고 덧붙였다.

함교수는 "한국에도 ,1999년부터 법륜공이 이름을 달리해서 침투되어 있다."며 "한국교회와 성도는 법륜공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경계하고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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