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페이지  >  听不进批评的法轮功  >  연대표

1996년 6월 17일

2015-04-15 기원 하 다:Kaiwind

<광명일보> <가짜 과학을 반대함에 있어서 경종을 오래 울리자/—<전법륜>이란 책이 일으킨 화제> 발표된 법륜공 신도들이 900 통에 달하는 공격성 편지를 보내왔다. 이홍지는 <대폭로> 글을 특별히 발표, “두려울게 뭐냐, 머리가 떨어져도 몸은 가부좌한다 선동적인 언어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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