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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등지 <전법륜> 안고 옥상에서 투신자살

2011-05-16 기원 하 다:Kaiwind Auteur:향분명

동등지(董登智), 여, 한족, 1952년 10월 호북성 형문(荆门)시 경산(京山)현 송하(宋河)진 왕가산(王家山)촌에서 출생, 신분증번호: 422432195210130029, 1976년 호북의학원 제1간호사학교 졸업, 1979년 진 보건소에서 경산현 인민병원으로 조동되어 간호원으로 근무, 집주소: 경산현 건재대시장 주택 1-601실.

1997년 6월 동등지는 타인의 소개로 법륜공이 의무로 공을 가르치고 연공하면 강신건체(强身健体)할 수 있고 /‘진선인/’을 배우고 좋은 사람이 되며 병에 걸려도 약이나 병원치료가 없이도 치료될 수 있다 믿었다. 그후부터 그는 법륜공수련 생활을 시작했고 인생에 커다란 변화가 생겼다.

연공장에서 연공을 전수하는 사람이 연공 동작을 배워주면서 법륜공을 수련하면 강신건체뿐 아니라 소업, 상층차 할 수 있다 법륜공의 신기효능을 극력 선양하고 이홍지의 <전법륜> 등 책을 추천하면서 높은 층차로 수련하려면 몇개 동작만으로는 안되며 반드시 이대사의 책을 보고 마음으로 읽어야 하고 반복으로 읽어야 하며 책에서 말한대로 따라 해야 공을 쌓고 소업할 수 있으며 거병강신(祛病强身)과 상층차 등 목표에 달할 수 있다 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녀는 책임감있는 간호원으로 부터 법륜공수련자로 전락됐다.

법륜공수련전의 동은 열정적이고 업무에 능숙한 간호사로 병원에서 칭찬이 자자했다. 법륜공수련후 부터 몰라보게 변해 냉혹하고 무정했고 온 하루 넋을 팔고 있다가 병원에서 실수도 잦았다. 사무실벽에 법륜공관련 홍보자료들을 붙혀놓고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법륜공을 선전해 사람들의 반감을 사기도 했다.

2009년 11월 1일 새벽 0시 5분, 동등지는 사부를 따라 /‘원만/’한다고 손에 <전법륜>을 들고 /‘원만/’을 중얼대며 건재대시장 주택 옥상 6층에서 뛰어내려 당장에서 사망했다.

사망현장 사진 3장 첨부:

동등지 시신과 <전법륜>

동등지 시신옆에 놓여있는 <전법륜>

동등지 시신 정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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