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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택: 대법을 위해 ‘정명(正名)’하려다 목숨만 잃었다

2010-05-13 기원 하 다:Kaiwind Auteur:신득

유영택, 남, 63세, 한족, 초급중학교 학력, 사천성 광안(广安)시 악지(岳池)현 불용(伏龙)향 보건소에서 근무하다 퇴직, 악지현 불용향 등용주택가 67호에 거주, 1979년 10월 의료보건업에 참가, 성실하고 믿음성 있으며 연구에 전념하는 보기드문 좋은 의사로 알려졌다.

1999년 집식구들 몰래 가만히 법륜공을 연공하기 시작한후부터 활달하던 그는 과묵한 사람으로 돼 버렸고 출퇴근시 일체 사적인 접촉을 피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의학책을 본다는 구실로 서재에 박혀 법륜공책을 읽고 법륜공테이프를 듣고 법륜공 CD를 보군했다. 그는 평시에 그것들을 장에 잠궈두고 아주 중요한 자료라며 아무도 다치지 못하게 했다. 

/‘법학습/’에 심취되면서 유영택은 이홍지의 /‘소업/’, /‘원만/’ 등 터무니없는 역설을 깊이 믿었고 늘 식구들에게 “한사람이 연공하면 온집식구가 익을 보고 자손들에게도 복을 가져다준다” “소업으로 병을 없애고” “병이 생기면 약을 먹지 않아도 신선이 되고 불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약물은 보통 사람들의 /‘병/’을 짓누르기만 하고 근치할 수 없으며 /‘업력/’이 커지면 병이 수시로 도로 튀어나올 수 있다 했다. 법륜공의 /‘소업거병(消业祛病)/’이 그의 머리에 둥지를 틀고 앉았던 것이다. 몸이 불편하면 그는 가만히 /‘소업/’의 방법으로 처리했고 크고 작은 병들을 속이고 끌며 자신을 관심하는 식구들과 이웃들 그리고 주택가의 간부들에게 자기는 병이 없다고 거짓말을 했다.

2008년 12월 1일, 그의 건강은 걸음걸이 마저도 비칠거릴 정도로 확 달라졌다. 식구들은 억지로 그를 악지현 인민병원으로 모시고 가 검진을 받았다. 결과 폐암말기었다.

생명의 마지막 순간, 그는 여전히 망념을 버리지못하고 법륜공의 역설들이 맞다고 믿었으며 생의 희망을 법륜공의 /‘소업거병론/’에 걸고 진종일 발정념을 하고 “법륜대법은 좋다”를 외우며 사부님이 지켜주기를 빌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누렇게 시든 얼굴색에 뼈만 앙상하게 남았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약 복용을 거부하고 식구들이 입가까지 가져다 먹여주는 약을 슬그머니 뱉아냈다. 식구들은 이 지경에 이른 그를 보고 가슴이 아팠지만 별 수 가 없었다.

2009년 7월 4일, 그는 자기가 죽음 직전에 이르렀다는것을 의식하고 식구들을 병상으로 불렀다. 아들의 부축으로 겨우 지탱하고 앉은 노인네는 눈물을 마구 흘리며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비밀을 단속적으로 털어놓았다. 사실 그는 몇년전에 이미 폐부에 문제가 생겼음을 알았다. 폐부가 자주 아파났고 토할 때 피가 묻어나군 했다. 다년간 의사노릇을 한 경험으로 미루어 폐부에 중병이 생겼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도 병을 숨긴 원인은 연공을 통해 /‘병업/’을 없애고 수련으로 병을 치료한 사례로 법륜공을 위해 /‘정명/’하려 했던것이다. 그러나 이런 결과가 임종전까지도 다가오지 않을줄은 정말로 생각못했던 것이다. 며칠후 그는 세상을 떴다. 겨우 63세었다.

(Kaiwind.com,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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