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페이지  >  谣言与真相  >  法轮功侵犯人权案例

그들은 이렇게 ‘원만’의 꿈을 이뤘다

2010-05-06 기원 하 다:Kaiwind Auteur:이금초

전에 하북성 안육(安陆)시에는50여세의 법륜공심취자3명이 있었다. 그들은 /‘원만/’에  강렬한 집착을 가지고 각종 방식으로 각자 /‘원만/’의 꿈을 이뤘다.

왕홍업, 남, 1954년 출생, 초급중학교 학력, 사망전 안육시 이점진(李店镇)양유공사 종업원이었다. 1997년부터 법륜공수련을 시작했고 연공장 보도원을 맡았다. 법륜공에 현혹된후 그는 출근도 하지 않고 가족도 챙기지 않고 오로지 /‘원만/’만 추구했다. 2005년 어느 깊은 밤 전단지를 배포하고 사람들에게 /‘3퇴/’를 동원하러 다니던 중 넘어져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다. 그는 사부가 지켜줄것이라 깊이 믿고 연공으로 상처를 치료했으며 꼭 /‘원만/’하리라 믿었다. 2007년 12월 그는 연속 6일간 아무것도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단식의 방식으로 자신의 53세 육신을 결속짓고 /‘원만/’의 꿈을 이뤘다.

황소혜, 여, 1952년 출생, 고급중학교 학력, 사망전 호북안면(安棉)그룹 종업원이었다. 그는 1997년부터 법륜공을 수련하기 시작했고 연공장 보도원을 맡았다. 1999년 국가에서 법륜공 단속을 선포한후 그는 /‘진상/’을 말하고 /‘층차/’에 오르고 /‘원만/’을 추구하여 선후로 두차나 공우들과 사전모의로 북경에 가서 소동을 피우고 선후 4차 현지에서 법륜공 선전자료들을 배포했다. 자신의 /‘층차/’가 더 높아졌고 /‘원만/’에 멀지 않았다 믿은 그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나가서 진상을 말하고 밤새도록 집에서 연공을 했다. 2007년 9월의 어느 저녁무렵 연공무리로 혈압이 상승되면서 심장병이 유발되어 거실에 쓰러지고 말았다. 남편이 발견하고 병원으로 운송하려 할때는 이미 그가 호흡과 심장고동을 멈춘후었다. 55세의 황소혜는 이렇게 /‘원만/’의 꿈을 이뤘다.

주방선, 여, 1941년 출생, 문맹, 안육시 부성판사처 남대주택가 주민,  1996년 관절염, 편두통, 고혈압 등 다종 질병으로 병을 없애고 몸을 건강히 하기 위한 목적으로 법륜공을 수련, 심취후 /‘층차/’에 오르고 /‘원만/’을 추구하기위해 모든 심혈을 쏟아부었다.  1999년 7월 국가에서 법륜공수련을 단속하자 그는 도무지 달통이 되지 않았다.  3년간 고생스레 연공하고 곧 /‘원만/’을 이룰텐데 연공을 단속하는 바람에 자신의 /‘원만/’의 길이 막힐가봐 걱정되었던 것이다. 그는 매일 아침한끼만 먹고는 진종일 작은 방에 갇혀 연공을 했다. 1999년 9월말 어느 오후, 아침에 들어간후 방에서 아무런 동정이 없기에 딸과 사위가 문을 두드리며 불러봐도 반응이 없었다. 급해난 나머지 안에서 잠근 문을 부시고 들어가 보니 그는 이미 침대에 넘어진채 두눈을 뒤집고 숨을 가삐 몰아쉬고 있었다. 다급히 120구급차를 불러 구급했으나 그는 고협압으로 인한 뇌출혈로 호흡을 멈추고 말았다.  58세의 주방선은 연공 3년후 이렇게 빨리도 /‘원만/’의 꿈을 이뤘다.

(Kaiwind.com, 2009-09-01)

分享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