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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자살 사례

2009-03-04

˙1997년 8월 대련시 감정자구 릉수진 농민 법륜공수련자 유옥봉은 액화가스통에 불을 달아 분신자살로 사망했다.

˙1998년 10월 27일 산동성 초원시 남원진 농민 이옥매는 디젤유를 자기집 짚가리에 붓고 불을 단 후 짚가리속에 비집고 들어가 분신자살, 그는 “이홍지선생이 날 데리고 천당에 간다”했다.

˙1999년 7월 4일 산서 석탄간부학원 학생 상호치는 스스로 자기의 법륜공수련이 이미 “공성원만”되어 “승천”할 수 있다 인정하고 동수 이진충(50세)과 함께 연공가부좌자세로 서로 마주보고 앉아 분신자살, 당시 나이 27세었다.

˙2001년 1월 23일 하남성 개봉시에서 온 7명의 법륜공심취자들이 천안문광장에서 집단분신자살, 유춘령이 당장에서 불에 타 죽고 유사영이 화상으로 사망, 상처가 심한 진과와 학혜군등은 북경에서 정성껏 치료후 집에 돌아가 계속 치료를 받았다.

˙2001년 2월 16일 호남성 상덕 법륜공수련자 담일휘는 북경 만수로에서 분신자살로 사망, 당시 나이 26세었다.

˙2001년 7월 1일 광서 남녕시 낙귀입은 “집착을 버리기” 위해 남녕시 민족광장에서 분신자살로 사망했다.

˙2005년 11월 2일 하북성 석가장시 법륜공수련자 이효영(여)은 북경시 남장가에서 분신자살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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