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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경찰 ‘혹형박해’ 사진 위조사건 적발

2013-06-27 기원 하 다:Kaiwind

 

법륜공이 위조한 이른바 /‘혹형박해/’ 사진 (주:사진속의 인물은 법륜공성원임)

제복을 입은 몇 사람이 가운데 한 사람의 머리를 잡아 끌고 손가락 사이에 치솔이 끼워져 있으며 손에 피가 잔뜩 묻어 있고 뒷 잔등에 피자국이 얼룩덜룩한 사람이 꽁꽁 묶인채 몸을 웅크리고 주저 앉아있다/…/…이는 산동성 청도(青岛)시 경찰이 올해 5월 2일에 해결한 사건에서 입수한 사진 화면이다.

청도시 공안국 성양(城阳)분국 유정(流亭)변방파출소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은 법륜공인원이 의도적으로 날조한 이른바 /‘혹형박해/’의 전형적인 사례다. 용의자 육설금(陆雪琴) 등 16명의 법륜공핵심인원들이 시연의 방식으로 법륜공성원이 감옥에서 혹형박해를 당하는 장면을 위조해 촬영한 사진을 이용하여 사실을 왜곡하고 요언을 유포하여 중국 이미지에 먹칠하려는 목적을 달성하려 시도했다.

 

법륜공이 위조한 이른바 /‘혹형박해/’ 사진(주:사진속의 인물은 법륜공성원임)

지난 5월 2일 오후 2시 15분, 파출소는 성양구 동여고산(东女姑山) 마을의 한 농가에 수상한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데 불법활동을 하는 사람들 같다는 제보를 받았다. 경찰이 법에 따라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결과 당시 현장에 10여명이 모여있었다. 붉은 액체를 타인의 몸에 발라주는 사람, 땅에 누워 구타를 당하는 역을 하는 사람, 몽둥이를 휘두르며 구타하는 역을 하는 사람, 구타를 당하는 사람을 누르며 거들어 주는 사람, 옆에 서서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는 사람/…/…

취조과정에서 경찰이 육설금에게  “정부에서 벌써부터 법륜공을 단속하고 있음을 알면서/…/…왜 아직도 이런 활동을 하는가”고 묻자 그는 “법륜대법이 좋다”고 대답했다.

용의자 원소화(袁绍华)가 사건의 자초지종을 진술했다.

“5월 2일 마누라를 데리고 육설금과 합류하여 동여고산촌으로 갔습니다. 콜라 두병과 토마토 소스 한병 그리고 비닐 봉지에 든 토마토 소스 2개를 샀고/…/… 이런 재료들로 인공혈장을 만들어 다른 사람 몸에 발라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육설금이 저더러 일어서서 나무판으로 잔등을 때리라/—때리는 척 하라고 했습니다.”

질문:때릴 때 다른 사람들은 뭘 했는가?

대답:사진 찍었습니다.

질문: 이런 사진을 뭣에 쓰려고 했는가?

대답: 인터넷에 올린다고 들었습니다.

질문: 인터넷에 올려 뭘 하는가?

대답: 잘 모르겠습니다.

 

법륜공이 날조한 이른바 /‘혹형박해/’ 사진(주:사진속의 인물은 법륜공성원임)

경찰이 현장에서 발견한 증거물이 원소화의 진술을 입증했다. 붉은 염색재료, 토마토 소스, 콜라 등으로 만든 /‘혈장/’, 경찰봉, 목판, 노끈, 테이프, 치솔 등 형구, 그리고 촬영과 도면 제작용 카메라와 컴퓨터 등 설비, 그 밖에도 수두룩한 법륜공불법 홍보품과 CD등이 있었다. 그들은 또 A4지 두 장에 촬영계획인 25종의 혹형 리스트를 작성하고 이미 완성된 /‘혹형/’앞에는 √표기를 했으며 표기되기 않은 부분은 촬영 미완성 부분이었다.

사건 담당 경찰은 법륜공이 박해 사진을 위조하여 국가 이미지를 손상시키려 시도한 것이며 전에 입수된 CD나 자료들에도 이런 형식의 왜곡된 선전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것이 최근 국내외 인터넷에서 유포되고 있는 법륜공이 날조한 /‘실제 박해/’ 의 형식과 많이 흡사하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이 사건은 현지에서 처음으로 발생된 유사사건으로 이 사건의 적발 해결은 사실을 왜곡하고 요언을 날조하여 유포하는 법륜공단체의 위법행위를 까밝히는데 직접적이고 강력한 증거를 제공했다. 이 사건은 현재까지 심리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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