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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사망’ 사건 (포토)

2013-01-06 Auteur:문악

법륜공은 /‘악보(恶报)/’ 생산에 가장 능하다. 숱한 무고한 사람들이 /‘차 사고를 당하고/’ /‘암에 걸리고/’ /‘전신마비로 되고/’ 지어 /‘사망/’까지 된다.


2012년 8월 7일, 법륜공사이트에 “호북 무한(武汉)광수가도판사처(广水 街道办事处, 동사무소) 당서기 이승국(李承国) 악보(恶报)로 사망”(포토1)이란 기사가 실렸다.

(포토1)


이승국 /‘사망/’ 사건 조사 결과, 개풍망 기자는 깜짝 놀랐다.

 

1.호북 무한에는 “광수가도판사처/’란 행성부서 기관이 없고 /‘이승국/’이란 사람은 더더욱 없다.

 

2. 호북성 내에 /‘광수가도판사처/’가 있긴 하지만 수주시 산하인 광수시(현급) 에 소재, 판사처 위원회 서기 성함이 바로 /‘이승국/’ 이다. 그리고 전에 법륜공을 수련했다던 /‘축민(祝敏)/’, /‘팽흥화(彭兴华)/’ 두 사람도 이 지역에 살았다. 이로부터 미루어 기사에서 말한 /‘무한 광수판사처/’를 /‘광수시 광수판사처/’라 해야 맞는 것이며 법륜공에서 이름을 바꿔놓았던 것이다. 

 

3. 기사는 “금년(2012) 6월 20일 광수 107국도에서 이승국이 탄 차가 다른 차를 피하다 뒤집어졌는데 같이 한 차를 탔던 다른 사람들은 다 중상을 입지 않았는데 유독 이승국만이 사망했다” 전했다.
그러나 사실은:

 


/‘광수가도판사처/’ 공식 사이트를 펼치면 이승국이 지금도 광수판사처 위원회 당서기를 담담하고 있으며 이승국이 참석한 여러 행사 뉴스(6월 20일 이후 포함)들이(포토2) 한눈에 안겨온다. 

 

 

(포토2)

 

/—/—6월 29일 이승국은 수주시 정부 공식 사이트인 초북망(楚北网) 기자와의 인터뷰에 응했다(포토 3).
 


(포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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