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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종래로 신운CD 본적 없다

2011-02-17 기원 하 다:Kaiwind Auteur:상유부

편집자의 말: 8월 17일 대기원은 하남성 휘(辉)현 시박벽(市薄壁)진 2가촌 73세의 상유부노인이 병원에서 분문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입원치료를 받았으나 효과가 없다가 신운만회CD를 여러번 본후 암세포가 없어졌고 따라서 친척들이 /‘삼퇴/’했다는 기사를 실었다. 상유부는 대기원의 기사를 읽은후 아주 분개, 이에 특별히 아래의 성명을 발표했다.

본인성명

2010년 8월 17일 법륜공매체인 대기원사이트는 내가 병원에서 암진단을 받았는데 신운만회CD를 여러번 본후 병이 저절로 나았다 했는데 이는 순전히 제멋대로 꾸며낸 전혀 터무니없는 거짓으로 나 본인과 가족들의 명예를 훼손했다. 본인은 이에 아래와 같이 성명한다.

1. 본인는 1927년 출생으로 금년에 83세며 그들의 말과 같이 73세가 아니다.

2. 본인은 견정한 공산당당원이며 종래로 법륜공과 접촉이 없다.

3. 본인는 2007년 병원에서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즉시 수술치료를 받았으며
지금까지 줄곧 약을 복용하며 통합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4.본인은 종래로 신운만회CD를 접촉한적 없으며 신운만회CD를 본적은 더더욱 없다

5. 우리 친척중 오직 본인과 큰 아들 상학검(尚学俭)만이 공산당당원이며 공산당, 공청단, 소년단을 탈퇴한 사람 하나도 없다.

6. 대기원사이트와 대기원 기자 신비(辛菲)는 반드시 나와 친척들에게 공개사과를 해야하며 거짓소식을 즉각 삭제하고 일체 침권행위를 중지하고 불량영향을 제거해야 한다.

위와 같이 특별히 성명한다.


하남성 휘현 시박벽진 이가촌 상유부(날인)
2010년9월6일

상유부노인 자택에서

상유부노인의 성명


(Kaiwind.com, 201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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