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에 대한 경시는 법륜공 특성의 하나이다.
“인류가 제정한 법률은 바로 기계적으로 사람을 제한하고 사람을 봉폐시키는데 법률을 제정한 사람을 포함한다. 사람이 끊임없이 자신을 봉폐하고, 봉폐하고, 봉폐함으로써 최후에는 사람을 봉폐함이 조금의 출로도 없다. 이 법률을 정한 것이 너무나도 많아 사람은 모두 마치 동물처럼 통제되고 있으며 출로가 없는데 누구도 방법을 생각해 내지 못한다.”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세계가 오늘날까지 발전하여 여러 사람들은 모두 법치가 아주 좋다고 여긴다. 사실 그것은 방법이 없는 방법이다.”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왜냐하면 정부의 법령은 사람이 정해낸 것이다. 사람이 법률을 정할 때 모두 사람을 다스리려는 이 하나의 마음에서 부터 제정한 것이다.” (《유럽법회 설법》)
이홍지는 “법륜대법”은 “우주대법”이고 일체 인간사회의 법률을 초월하며 법률공신도는 오로지 “법륜대법”만 준수하고 인간사회의 법률을 무시해도 되며 인간사회의 법률이 법륜공제자들에게는 아무런 구속력이 없다고 했다.
“삼계의 일체 중생은 모두 이 법(주:법륜대법)을 위해서 왔고 이 법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다시 말해서 삼계의 모든 형식, 인류사회의 여러가지 형식이 포함되는데 그 중에는 물론 현재의 법률도 포함되고 물론 인류존재의 기타 형식도 포함된다.” (《2003년 애틀란타법회 설법》)
이홍지의 이런 언론에 넘어간 법륜공제자들은 어느 누가 혹은 단위에서 법륜공문제를 지적하면 그들이 법륜공문제에 대한 태도가 잘못된것이라며 나서서 청원을 제기하고 변명하고 지어 법률을 어기고 “호법”의 명의로 언론사, 당과 정부기관을 둘러싸고 시위를 벌였다. 정부에서 법에 의해 법륜공조직과 그 성원들의 위법활동을 조사처리하자 그들은 최고의 “법”에 도전하는 하극상이라며 길가에 나서서 소란을 피우고 사회질서를 교란했다.
1998년 6월 8일부터 12일까지 호북성 무한시 법륜공수련자들은 선후로 9차나 《장강일보》사를 둘러싸고 난동을 피웠다.
통계에 따르면 1996년 9월 광명일보사를 둘러싸고 난동을 피우기 시작해서 부터 300명 이상씩 동원하여 중국정부기관과 언론사 주위를 둘러싸고 벌인 난동사건만 해도 78차에 달했다.
1999년 7월 중국정부는 법에 의해 법륜공을 단속했다. 이홍지 및 그 법륜공조직은 실패를 달가와 하지 않고 공공연히 법률에 도전하고 법률을 파괴했다.
2001년 1월 요녕성 무순시 법륜공수련자 두진양, 왕홍군은 두번이나 특별제작한 장애물을 철로에 설치하고 열차를 전복시켜 사단을 조성하고 영향을 확대하려고 음모를 꾸몄다.
2002년 3월 5일 길림성 장춘시 법륜공수련자 양진흥, 주윤군(여) 등은 유선텔레비전방송 케이블을 자르고 불법으로 법륜공의 텔레비전신호를 삽입방송했다. 9월 18일 길림성 장춘시중급인민법원은 법륜공미혹자 주윤군 등의 유선텔레비전 네트워크시설 파괴사건을 공개적으로 심리했다. 주윤군은 법정에서 자기가 행한 모든 범죄사실을 자백했다. 그러나 그는 자기행위가 이미 법에 저촉되었다는것을 승인하지 않았다. 그는 “대법”을 위해서라면 법률 따위는 논할 여지가 없다. “대법”은 법률보다 높다. 유선텔레비전방송 케이블을 자른것은 위법이고 잘라서 팔아먹은 것도 위법이다. 하지만 “대법”을 선전하기 위한것이라면 위법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법률과 “우주대법”은 대등하게 논할 수 없고 정부와 “대법” 역시 대등하게 논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02년 6월 23일 중국 국내 수십개 텔레비전프로그램 중계역할을 하는 흠약(鑫诺)1호 위성이 중국 대만지역에서 보내오는 불법 법륜공신호의 공격을 받았다. 2007년 8월 7일 까지 흠약1호, 아태6호, 아주3S 등 민용위성이 법륜공 조직으로부터 252차나 공격을 받았고 160시간이나 영향을 입었다.
2002년 10월 중국계 미국인 이상춘은 강소성 양주시에서 통신케이블 파괴 미수로 연행됐다. 법정에서 그는 “대법”을 선전하기 위해서라면 이런 활동은 범죄가 아니라고 변명했다.
법륜공이 중국 법률에 도전했을 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성원들의 위법범죄 행위가 누누히 발생했다.
2006년 4월 20일 미국 부시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중대한 국사행사거행 중 기자들속에 잠입했던 법륜공수련자 왕문이가 사교구호를 외쳐대는 바람에 혼란을 조성했다.
2006년 10월 네덜란드의 한 법륜공수련자는 도끼로 22세의 네덜란드청년을 찍어 죽이고 시체를 토막 내고 고기를 골라 몇 일간 기름솥에 튀기고 볶았다.
2006년 11월 30일 싱가포르의 법륜공신도 황재화와 여문충은 소란죄로 현지 법정으로부터 벌금처벌을 당했다. 그러나 벌금납부를 거부하는 바람에 둘은 함께 감옥에 보내졌다.
2007년 1월 22일 싱가포르 법정은 6명의 법륜공성원의 “무준증(无准证)집회”사건을 심리했다. 심판이 시작되자 6명은 일제히 이홍지의 “경문”을 외워댔다. 법관은 당장에서 6명에게 “법정경시”죄를 선포하고 전부 이틀동안 감금시켰다.
2007년 7월 23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초급법원은 “법륜대법연습(研习)센터”의 9명 이사에게 《1965년 회사법》위반죄로 벌금을 내렸다.
2008년 2월 8일 22명의 법륜공성원이 태국 방코크에서 이른바 “반박해” 항의활동를 진행, 행인에게 강행으로 법륜공선전책자를 배포 해 명절경사기분 교란죄로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