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페이지  >  法轮功是什么  >  法轮功的歪理邪说

법륜공의 생명에 대한 태도

2009-03-03

법륜공은 “원신불멸”을 퍼뜨려 사람의 사망은 육신의 탈락일 뿐이고 죽는 순간의 감각은 아주 미묘하며 수련 “원만”시 몸을 버리고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다고 했다.

“우리가 고층차에서 볼 때 사람은 죽었지만 원신은 불멸이다.” (《전법륜》)

“사람이 사망한 후 다만 당신의 제일 큰 한 층의 분자, 바로 사람의 신체껍질 표면 이 층의 분자가 이 공간 속에서 사망하였고 탈락하였으나 그러나 당신의 진정한 미시적 물질로 구성된 신체는 어떻게 사망할 수 있는가?” (《장춘보도원법회 설법》)

“바로 사람이 죽는 그 일순간에 두려운 느낌이 없었으며 도리어 정반대로 갑자기 일종 해탈감이 있었고 일종 잠재적인 흥분감이 있음을 느꼈다는 것인데, 어떤 사람은 자신이 단번에 신체의 속박이 없어져 가볍고도 아주 미묘하게 뜬 것을 느꼈다.” (《전법륜》)

“이 우주 중에서 과거에는 허다한 수련 형식과 부동한 천체의 천국세계가 있었는데 100분의 99.9는 그들이 모두 신체를 원하지 않는다.” (《장춘보도원법회 설법》)

이홍지는 신도들에게 생사에 대한 집착을 버릴것을 요구하고 그러면 “원만”으로 향할 수 있다 했다.

“만약 당신이 정말로 원만되었고 당신이 대단히 큰 하나의 신으로  수련되었다면/…/…당신이 지구를 손에 쥐는 것 역시 식은 죽 먹기이다.” (《유럽법회 설법》)

“장래에 수련 성취했을 때에 무엇을 가지려고 손만 내밀면 곧 오고 무엇을 가지려면 무엇이 있으며 무엇을 하려면 무엇을 할 수 있는데, 그의 세계 중에는 무엇이든 다 있다.” (《전법륜》)

“생사를 내려 놓으면 바로 신이고 생사를 내려놓지 못하면 바로 인간이다.” (《오스트레일리아법회 설법》)

일부 법륜공신도들은 이홍지의 부추김에 경솔하게 넘어가 다시는 생명을 중히 여기지 않고 신체를 “추피낭(臭皮囊)”으로 여기고 지어 원만을 위해 아낌없이 포기했다.

1999년 7월 3일 27세의 상호지와 50세의 이진충은 자기들이 이미 “공성원만으로 하늘로 올라갈 수 있다” 확신하고 마을밖의 공터에 마주 앉아 분신자살을 했다.

2001년 11월 25일 17시 전후 북경시 서성구의 법륜공수련자 부이빈은 그의 부모의 집에서 아버지와 아내를 살해하고 어머니를 찍어 중상을 입혔다. 부이빈의 자백에 따르면 “법륜공수련 후 나는 그들을 그림자로, 살아있는 동물로 알았다. 그들은 근본적으로 생명이 어떤 물체인지 알지도 못하고 인생의 가치가 무엇인지도 모른다. 몇몇 육신을 찍은것이 개나 고양이를 찍은것과 무슨 구별이 있는가, 비록 그의 모양새는 아버지라지만 나의 아버지의 이 육신은 이미 다 못쓰게 됐다. 이미 때가 됐다. 그를 버려야 한다”, “내가 그들을 죽이고 나중에 수련성취 후 우리 온집식구 극락세계에 도달하여 영원히 환락을 누릴것이다”라 했다.

법륜공은 살인은 악연(恶缘)을 선해(善解)한 것이며 “사람을 제도”하여 하늘나라로 올려보낼 수 있다 고취했다.

“만약 한 큰 생명이 사람에 의하여 살해되어 죽는다면 그 죄업은 아주 큰 것으로 특히는 살인인데 그렇다면 이러한 업을 지었다면 반드시 갚아야 한다/…/…그러나 살해된 그러한 생명은 실질적으로 악랄한 환경에 처해 있고 물질적 손실을 고통스럽게 감당하고 있으므로 수련인이 자신을 원만하는 일체 과정 속에서 자신이 수련한 성과로 구도하거나 혹은 그에게 복으로 보답하게 된다. 그렇다면 이 한 점에 입각해서 보면 살해된 생명이 얻은 보상은 자신이 인간속에서 얻은 것과 비하면 절대 비할 바가 안 되는 것으로 그렇다면 이것은 곧 악연을 선해한 것이다.” (《대업은 원용한 것이다》)

“당신들이 해친 일부 생명은 당신들이 미래에 원만된 세계에서 당신 세계의 중생이 될 것이므로 바로 이 일을 좋은 일로 변하게 한 것이다. 만약 피해를 본 생명 그가 /‘아, 내가 장래에 부처님의 세계에 간다/’는 것을 안다면 그는 목을 내밀고 당신에게 그를 죽여 달라고 하며 그는 기쁘게 당신에게 그를 죽여 달라고 할 것이다.” (《스위스법회 설법》)

2002년 3월 1일 신강의 법륜공수련자 임춘매, 온옥평은 “사람을 제도”하기 위해 섬서성 함양시 홍빈여관의 여직원 매신평을 살해했다. 기자의 취재에 임춘매는 “당신들은 우리가 사람을 죽였다 하지만 우리는 좋은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그녀를 하늘로 제도해 갔다. 그녀는 복을 누리러 갔다”, “생명에 대한 이해가 다르다. 속인들은 육신을 죽였다고 살인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원신을 죽여야 만 살생이라고 생각한다”고 응했다.

分享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