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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공의 질병에 대한 태도

2009-03-03

많은수련자들의사망을초래한가장주된원인이병에걸린 후진료와약을거부했기때문이며그들이진료와약을거부한원인이바로이홍지의이론에서초래된것이다.

 

이홍지는사람이병이생기는원인을“업력”에귀결시켰다.

 

“업력”이란불교용어로서원래좋고나쁘고의뜻이없다. 그러나이홍지는이를나쁜일을저지른데대한잉과보응(因果报应)으로말하고법륜공수련자들에게사람이병이생기는원인은신체의조직과기관의병리변화에서조성된것이아니라이사람의전생혹은금세의“업력”으로초래된것이라고취했다.

 

이홍지는 《전법륜》에서사람이병이생기는근본원인은“업력”때문이다. 속인이각종좋지못한마음이있으면일종의흑색물질/―/―“업력”을얻는것이다. 왜냐하면사람이예전에나쁜일을하여생긴업력으로병이나마난이조성되기때문이라고했다.

 

이로부터많은법륜공수련자들이병에걸려도진료와약을거부하여 최종불구자로되거나사망했다. 예컨대 2001년 1월 59세의상해퇴직노동자호광영은보통피부병에걸렸으나법륜공수련자로서소업을믿고기어이진료를받지않고아무약이나다거부했다. 결과상처가곪아감염되어사망되었다.

 

이홍지는제자들에게병에걸려도치료하지말고연공을통한“소업”으로병을치료하라고오도했다.

 

이홍지의말대로라면사람이병이생기는원인은“업력”때문인데그럼어떻게해야“업력”을없앨수있는가?

 

우선이홍지는법륜공수련이“소업”의유일한도경이며병을치료하는유일한효과적인방식이라고취했다.

 

이홍지는 《전법륜》이란책에서이렇게말했다.

 

“사부는당신에게소업을해줄수있다.”

 

“물론질병을포함한당신신체의모든좋지않은것들을우선제거해야한다. 그러나여기서는병치료를하지않으며우리는신체를청리(清理)하는데명사역시병치료라하지않고, 우리는곧신체청리라고한다. 진정하게수련하는사람을위해서신체를청리해준다.”

 

“어떤사람들은/…/…병에걸리기만하면몇 년/…/…금후의인생의길에서당신은어떻게수련할수있겠는가? 우리는당신에게신체청리를해주어야한다. 이런일들이발생하게해서는안된다.”

 

“어떤사람은남의병을치료해주어병을제거하고몸을건강하게해주는것을좋은일을하는것으로여긴다. 내가보기에는, 모두병을진정하게치료하지못했고, 모두병을미루어놓았거나혹은전화(转化)되게했을뿐그것을없애버리지못했다. 진정으로이난을제거하려면곧업력을없애버려야한다.”

 

그는또《전법륜권2》에서“우리수련인은사부가소업을해주는외에자기로도일부분을갚아야한다. 때문에병이있을때생기는감각같은신체의불편이있을수있다. 수련이란바로생명의본원에서당신을청리해주는것이다”라했다.

 

이홍지는또병에걸린대법제자들이치료를받거나약을먹지못하게했다.

 

“연공하면서약을먹는것은바로연공이병을치료할수있다는것을믿지않는것이다. 믿는다면당신이무슨약을먹을것인가.” (《중국법륜공》수정본)

 

이홍지는침을맞거나약을먹어서는진정으로병을치료할수없다했다.

 

“병원에자주가도쓸모없다. 어떤수련생은병원에가서남의주사바늘을몇개나구부려놓고마지막에는그약을모두뿜어버렸어도찌르지못했다. 그는알았다. 나는연공인이잖은가. 나는주사를맞지않겠다.” (《전법륜》)

 

“근본원인은병은이공간에서생기지않는다. 그러므로당신이지금약을먹는것은바로이병표면의병독을죽여버리는것이며/…/…당신이약을먹어이업력을또되돌아짓눌리게한다.” (1997년《뉴욕법회 설법》)

 

“수술 역시 다만 표면물질공간의 고기를 잘라버렸을 뿐이지 다른 공간 속의 병업은 전혀 움직이지 못하였다. 현대의학의 기술로서는 도무지 움직일 수 없는 것이다.” (《정진요지》)

 

“사람은 일단 병이 있기만 하면 약을 먹거나 또는 각종 방법을 취하여 치료한다. 그럼 실질적으로 병을 또 신체 속으로 짓눌러 들어가게 한다. 이렇게 되어 전 한 생에 나쁜 짓을 하여 남겨 놓은 병업을 갚지 못하게 된다. 그럼 이 일생에서 또 일부 좋지 못한 일을 하여 다른 사람을 해칠 수 있다. 그리하여 또 새로운 병업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각종 병을 얻게 된다.” (《정진요지》)

 

이홍지의 “소업”론의 오도로 많은수련자들이 조금이라도 이에 위배될가봐 조마조마 해 했고 아주 고통스러웠으며 어떤 사람들은 생명의 대가를 치렀다.

 

이홍지의 소위 “소업”론의 오도로 대법제자들은 질병에 시달려도 “소업”만 생각하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던 “구의문약(求医问药)” 생각마저도 이홍지“사부”에 대한 “대불경”(大不敬)으로 생각했다.

 

법륜공에서 경영하는 사이트를 통해 우리는 제자들이 “소업”때문에 무척 고통스러워했던 경력에 대한 진술을 흔히 볼 수 있다. 예컨대 2008년 5월 16일 명혜망에 게재된 “병업현상과 안을 향해 찾기”란 내용에서 한 법륜공제자는 치통 경력을 아래와 같이 진술했다. “금년 4월에 갑자가 이가 아파나기 시작했다. 감각상 발정념을 하면 할수록 더욱 아파났다. 아예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었고/…/…아파서 근본 피할 수도 숨을 수도 없었다. 발정념이 치통 완화에 도움이 없자 나는 안으로 향해 자기를 찾기 시작했다/…/…아무튼 잠을 잘 수 없을 바에는 법공부나 연공을 해야지”

 

이홍지의 오도로 그들은 법륜공수련으로 최총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믿었다. 비록 병마의 시달림에 무척 견디기 어려웠지만 감히 약을 먹거나 치료를 받을 엄두도 내지 못했다. 어떤 수련자은 어쩔 수 없이 최종 자살로 고통을 마무리했다. 강소성 염성시의 한 법륜공수련자는 연공을 견지하고 병원에 가지 않았다. 결국 병통의 시달림을 이겨낼 수 없어 동맥을 끊고 자살했다. 죽기전에 몸에 약을 품고 있었으나 감히 먹지를 못했다.

 

대법제자들의 진료와 약 거부로 인한 다량의 사망사실 앞에서 이홍지는 계속 구실을 찾아 발뺌을 하려고 애썼다.

 

이홍지가 조작한 이른바 “업력”,“소업”이론의 유혹으로 이를 믿어 의심치 않는 일부 법륜공신도들은 병에 걸려도 의사의 진료를 받지 않고 더 열심히 “법륜대법”을 수련한 결과 최적의 치료시기를 놓쳐버려 이로 인한 사망사건이 빈번히 발생했다. 이 때문에 법륜공 내부에서도 심한 난리와 불안을 겪었다.

 

법륜공이 주최한 소위 “법회”에서 제자들이 이홍지에게 “왜 법륜공 제자가 병에 걸려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는지요?”라고 자주 질문을 제기한다.

 

이홍지는 그 책임을 소위 “낡은 세력”과 “대법제자”에게 밀어버린다.

 

한편으로 그는 이는 “낡은 세력” (이홍지의 자의식속에서 전문 법륜공과 맞서는 세력)의 “안배”와 “교란”때문이라 했다.

 

 “수련으로부터 말하면 사람이 속인 중에서 걸어 나오려면 사람의 일체 집착을 없애야 하기 때문에 낡은 세력은 틈을 타 그것들의 그 일체를 배치했다. 예를 들면, 그것들은 모 수련생이 모 시각에 병의 상태가 나타나게 배치하는데, 모 수련생은 모 시각에 반드시 먼저 가야 한다.” (《2003년 애틀란타법회 설법》)

 

“낡은 세력 자체는 이러한 생명을 도태시키려고 대법을 교란함으로써 죄가 있는 일을 하게 하는데, 그것들로 하여금 이 역할을 하게 한다.” (《2003년 애틀란타법회 설법》)

 

“나의 대법제자 중에도 역사 그것들에게 이용당하고 그것들에게 기만당한 사람이 있다. 예를 들면, 모 시각에 당신은 이렇게 해야만 비로소 원만할 수 있다.” (《2003년 애틀란타법회 설법》)

 

“많은 사람은 그것들에게 기만당한 대법제자이며 또 어떤 사람은 그것들이 배치한 사람으로서, 모두 역사상 어느 시기 자신이 동의한 것이기 때문에 처리하기가 쉽지 않다.” (《2003년 애틀란타법회 설법》)

 

“수련과 대법은 엄숙한 것이다. 그는 사람으로 하여금 신이 되게 할 수 있다. 낡은 세력은 참을 수 없어서 당신들을 고험하려고 한 것이다. 어느 사람의 수명이 끝났으면 그를 먼저 가게 하는데, 이때 당신이 아직도 대법이 좋다고 말하는가 말하지 않는가, 당신이 그래도 계속 여기에 남아 수련하는가 하지 않는가를 본다. 이것은 바로 낡은 세력이 한 것이다. 때문에 생명위험이 나타난 수련생을, 그가 나쁘다고 말할 수 없고, 또한 그에게 무슨 엄중한 문제가 있다고도 말할 수 없다. 실은 모두 낡은 세력이 사람의 마음을 붙잡고 교란한 것이다.” (《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

 

“낡은 세력이 아마 그로 하여금 문제가 생기게 하거나 심지어 먼저 가게 할 수 있다. 그리하여 기타 수련생을 고험한다.” (《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

 

다른 한편으로 그는 또 “대법제자”의 수련이 모자라기 때문이라 했다.

 

“어떤 수련생은 장기적인 집착을 버리지 않아도 박해와 교란을 받을 수 있다. 즉 나는 연공을 하고 나서 병도 나았으며 아주 편안하고 생활상에서도 편리해졌다. 인식이 줄곧 여기에 머물러 있고 법에서 법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쉽사리 문제가 나타난다.” (《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

 

“그 수련은 그야말로 엄숙한 것이며 사람의 마음에 대한 고험은 결코 소홀하지 않다. 당신이 집착할수록 당신으로 하여금 더욱 괴로움을 느끼게 하는데 당신이 병원에 가서 검사하면 당신더러 더 심해진 것을 보게 한다. 그래도 깨닫지 못하면, 그럼 깨닫지 못하면 더욱더 엄중해지고 최후에는 정말로 안 된다.” (《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

 

“당신이 정말로 수련생이 아니기 때문이며, 법공부를 안하고 병을 집착하는 마음도 버리지 않았고 당신은 곧 병을 치료하려는 속인이기 때문이다/…/…만약 당신이 정말로 수련할 수 있고 당신이 정말로 그 생사의 마음을 내려놓을 때 사람들한테 보여만 주고 마음은 도리어 항상 내려놓지 못하는 상황이 아닐 때 당신의 모든 병은 다 낫을 것이다.” (《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

 

“줄곧 기회를 주어도 이 사람이 만약 줄곧 깨닫지 못하고 여러 해를 수련했고 대법의 일도 따라서 하지만 그가 근본적으로 병을 치료하려는 마음을 다 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근본적으로 아직 수련생이 아니며 수명이 끝나면 가기 마련이다.” (《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

 

상기 두 내용이 자기 주장을 둘러 맞춰대기 어렵게 되자 이홍지는 또 다른 해석/―소수 제자들은 원만(즉 수련성취하여 이홍지가 표현하는 “불처와 신”으로 됐다)으로 사망됐다고 했다.

 

“다들 알다시피 우리 개별 수련생은 죽었다. 어떤 사람은 원만했고 어떤 사람은 파괴됐다. 때문에 나는 이에 대해 태도를 표하지 않고 언급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것들의 출현이 우리 수련생들에게 있어서 바로 일종의 생사의 고험이라 나는 생각한다.”

 

“사람의 생명은 정한 숫자가 있는 것이다.” (《유럽법회 설법》)

 

총적으로 이홍지의 눈에는 제자들의 사망이 이홍지 및 법륜공 수련과 “아무런 관계도 없다!”

 

그러나 의혹스러운 것은 제자들에게 병을 보거나 약을 먹지 못하게 한 이홍지 자신은 이 준칙을 지키지 않았다.

 

장춘시 양유공사에서 근무하는 기간 이홍지가 개인과 딸을 위해 환불받은 의료비용 영수증만 해도 총 73장이나 된다. 그중 이홍지개인의 의료비용 영수증이 48장이다.

 

1982년에서 1992년까지 장춘시 양유식품공급총공사 보위과에서 근무하는 동안 이홍지는 장춘시의원, 장춘시인민의원, 해방군208의원, 장춘시조양구중의원 등 7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1984년 이홍지는 급성화농성맹장염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수술을 받았다.

 

총적으로 이홍지가 말하는 소위 “소업”을 통한 병치료 방법은 그 한테는 적용이 되지 않으며 그도 감히 “소업”론으로 자기생명과 장난을 치지 못했다.

 

이로 부터 보아 “소업”론은 이홍지가 제자들을 기만하고 통제하기 위한 일종의 수단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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