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공은 종교를 폄하하고 모독하고 모욕했다.
이홍지는 “지금의 종교는 불교, 기독교, 천주교/…/…사람을 제도할 수 없는 낮은 물건이다”, “현재 전세계에서 오직 나한사람만이 공개적으로 정법을 전하고 있다”, “난 모든 인류를 광명세계로 제도할 수 있다. 석가모니, 노자, 예수보다도 더 높은 구세주이다”고 말했다.
“지금의 인류사회에서 어떠한 종교도 모두 사람의 마음과 인류의 도덕으로 하여금 되돌아 승화될 수 있도록 하지 못한다/…/…현재 일체 정교(正教)는 모두 책임지는 신이 없으며 종교 중의 사람도 모두 돈과 재물, 지위를 위하여 아귀다툼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법회 설법》)
“전세계의 많은 정교마저도 사람을 제도할 수 없게 되었다/…/…원시정교가 말법시기에 들어와 사람을 제도할 수 없다.” (《전법륜 권2》)
“불교중의 법은 전체 불법을 개괄할 수 없으며 그것은 다만 불법의 작은 일부분일 뿐이다 ” (《전법륜 》)
“도가(道家)는 단독수련을 하는 것으로 도교는 마땅히 존재하지 말아야 한다.” (《전법륜 권2》)
“모두 말겁, 말법시기에 처하고 있어 지금의 사람은 교의를 모두 삐뚤게 이해하였다. 그러나 나는 예수의 천국에 동방사람이 있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 예수와 여호와는 모두 당시에 그의 교를 동쪽으로 전하지 못하게 하였다.” (《연길설법에서의 문답풀이》)
“석가모니는 제자로 하여금 모두 머리를 깎게 하고 가사를 입게 하였으며 예수의 제자는 수도원에 들어갔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이것은 그들이 전하는 법이 작기에 그가 이렇게 요구하지 않으면 그를 제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북미제1회법회 설법》)
“기독교는 이 십자가를 신의 표지와 천국세계의 표지로 삼으며 기독교의 표지로 삼고 있는데 이는 신에 대한 최대의 불존경이다. 이것은 사람이 만들어낸 것이지 신이 이렇게 하라고 한 것이 절대 아니다/…/…왜냐하면 이 십자가는 무덤에 박아놓은 것으로서 그것은 진실하고도 진실하게 죽음을 대표하지 신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다/…/…기독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박힌 고통스러운 형상을 표지로 삼는데 이는 신이 용서할 수 없는 것이며 절대 용서할 수 없는 것이다!” (《유럽법회 설법》)
“기독교신자가 닦은 종교는 헛 닦은것과 같다.” (《싱가포르법회 설법》)
뿐만 아니라 이홍지는 종교에 대한 증오로 가득 차 추종자들에게 법륜공의 전파를 방해하는 정통종교를 전면적으로 해체시키자 호소했다.
수차 종교계의 비평을 받은 이홍지는 2007년 12월 너무 부끄럽던 나머지 노발대발하며 《삼계내에서 정법을 교란하는 데 참여한 일체 난잡한 신들을 전면적으로 해체시키자》란 “경문” 한편을 발표 해 “인류의 몇몇 큰 종교를 틀어쥐고 있는 소위 신들은/…/…그것들이 어떤 외모로 존재하든지 그것들이 유형무형이든지 그것들이 어떤 층차든지 그것들이 누구의 형상이든지 막론하고 모두 전면적으로 해체시키고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특히 종교를 틀어잡고 정법과 대법제자들이 중생을 구도함을 적대시하는 그런 난잡한 신들 그것들을 모두 전면적으로 해체시켜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