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웰링턴 <향음> 신문사 사유: <‘법륜공’의 이른바 ‘신운(神韵)공연’의 진상을 확실히 알자>를 게재. 신운공연을 법륜공이 중국을 반대하고 재물을 갈취하는 정치적 도구라고 지적. 결과: 6월14일-7월18일까지 법륜공은 사람을 모아 신문사를 에워싸고 소동을 일으키고 편집인원에게 전화를 걸어 공갈협박.
대상: 말레이시아 화교학교 이사연합총회 사유: 총회 주석 예신탠(叶新田)이 법륜공 산하 신기원학원의 <관찰가> 출판 허가증 신청서류에 사인 거부. 결과: 말레이시아 법륜대법연습회에서 학생을 선동, 조직하여 이에 항의, 압력을 가함.
대상: 캐나다 오타와 캐나다 주재 베트남대사관 사유: 베트남 법륜공수련자 2명이 불법으로 무선통신기를 사용, 베트남 법정심사에 임하게 됨. 결과: 캐나다 법륜공단체가 대사관 앞에서 항의.
대상: 유럽종파연구와정보센타연합회 사유: FECRIS국제회의에서 각국 반(反)사교 전문가들이 법륜공의 사회에 미치는 폐해에 대한 토론을 진행. 결과: 법륜공 추종자들이 강제 잠입, 회의 참석자들을 촬영, 그들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하려 시도.
대상: 홍콩봉황위성TV 사유: <진해청풍록(震海听风录)> 프로그램에서 국내외 학자와 종교계 인사를 초청하여 한담방식으로 법륜공문제를 심층 분석. 결과: 이에 질겁한 법륜공조직이 즉시 봉황위성 TV에 대한 비난을 개시.
대상: 뉴질랜드 NewsTalkZB방송국 사유: 방송국의 유명 MC인 Kerre Woodham이 <뉴질랜드헤럴드>에 글을 발표, 법륜공이 협박으로 오클랜드 데모 참가를 강요하는 행위에 멸시를 표함. 결과: 법륜공성원이 NewsTalkZB방송국 앞에서 플래카드를 펼치고 전단지를 배포.
대상: 미국 <뉴욕 타임즈> 사유: <사람이 차마 보기 구차한 중국문화 공연>이란 다큐멘터리 기사를 발표. 결과: 법륜공 웹 사이트에 연속으로 10여 편의 기사를 발표, <뉴욕 타임즈>와 저자 Eric Konigsderg를 악명 높고……인성이란 전혀 없다고 비난, 모독.
대상: 우크라이나 <각서기견(各抒己见>일보사 사유: <공원산책, 다시는 조용하지 않다> 게제. 저자가 법륜대법조직이 공원에서 벌이는 활동에 대한 개인 견해를 발표. 결과: 소재 도시의 법륜대법 두목이 <각서기견> 일보사를 고소, 법원이 고소를 기각.
대상: 미국연합통신사 사유: <천안문집단분신자살사건 참여자들 매체 인터뷰에 응해>를 발표, 천안문집단분신자살 사건 당사자 현황과 법륜공에 대한 반성을 객관적으로 보도. 결과: 법륜공이 미국연합통신사 본사 앞에서 데모를 조직, 법륜공 휘하 매체들 글을 발표, 미국연합통신사를 “철두철미한 불량배” 라고 칭함.
대상: 오스트레일리아 <화인(华人)일보> 사유: 주 오스트레일리아 중국대사관의 법륜공을 규탄하는 성명 게재. 결과: 법륜공이 ‘비방죄’로 <화인일보>를 고소, 자체 미디어를 동원하여 <화인일보>와 인원을 대대적으로 비난, 2006년4월5일 법원이 법륜공의 패소를 판결.
대상: 캐나다 <화교시보> 사유: 전 법륜공 수련자 하병(何兵)의 자술을 게재. 결과: ‘비방’을 이유로 법륜공이 <화교시보>를 고소, 2005년 12월 7일 퀘벡 고급법원이 법륜공 패소를 판결.
중남해를 에워싼 소동 10000여명 법륜공 연마자들이 조직적으로 집합하여 중남해를 에워싸고 당중앙 국무원을 목표로 삼았으며 이 불법 사건에 참여한 법륜공인원 전부가 사전에 아래 내용의 비밀 통지를 받았음: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중남해에 가서 기공을 연마해야 만이 소업할 수 있다.”
대상: 천진교육학원 사유: 학원 간행물에 중국과학원 허줘슈(何祚庥) 원사(院士)의 글 <나는 청소년들의 기공 연마를 찬성하지 않는다>를 발표, 하교수가 지도하는 박사과정생 한 명이 이홍지의 언론에 심취되어 정신분열증에 걸린 사례를 인용. 결과: 19-23일 10000여명 법륜공 연마자들이 몰려와 소동.
대상: 심양TV방송국 사유: 드라마 <선택(抉择)>을 방송, 악역인— 부화타락한 모 성(省) 당위원회 부서기가 법륜공을 수련하는 장면을 방송. 결과: 11-12일 법륜공 연마자들의 포위 공격을 당함.
대상: 영국방송공사(BBC) 사유: James Mlies 기자의 기사를 게재. 법륜공을 중국의 ‘1위 사교’라고 지적하고 법륜공이 사람들을 ‘집단자살’케 한다고 경고. 결과: 법륜공이 BBC총재, 주중 영국대사와 영국수상에게 편지를 보내 BBC의 공식사과를 요구.
대상: <신강(新疆)경제보> 사유: <줄지어 쫓아다니는 기공 신도들 많다. 병 주고 약 주는데 누가 내막을 규명>을 게재. 결과: 법륜공 연마자들의 수차 조직적인 소란을 당함.
‘경문’ <뿌리를 캐다>를 발표 “전국 각지의 일부 신문사, 방송국, TV방송국에서……우리 대법을 파괴…… 이는 무시할 수 없는 인위적으로 대법을 파괴하는 행위로……북경의 대법제자들이 일종의 특수방법으로 그들에게 대법을 파괴하는 행위를 중지하라고 했는데 이는 잘못이 없다.” —이홍지의 ‘경문’ <뿌리를 캐다>
대상: <건강문적(文摘)보> 사유: <제로만보>에 실린 <‘법륜공’이란 무엇인지 짚어보자>를 적출하여 게재. 결과: 8일-12일, 1000여명의 법륜공 연마자들이 신문사를 에워싸고 소동을 벌임. 신문사에서 결연히 대응, 사과를 거부.
대상: <제로만보(齐鲁晚报)> 사유: <‘법륜공’이란 무엇인지 짚어보자> 등 5편의 글을 발표. 결과: 2000여명의 법륜공 연마자 들이 불법 소란을 벌임.
대상: 북경TV방송국 사유: 프로그램에 법륜공을 폭로하는 화면이 방송되었다고 숱한 법륜공 연마자들이 몰려와 방송국을 에워싸고 소동을 벌임. 결과: TV방송국이 정상적인 업무를 진행하지 못하고 프로그램 제작자 이파(李波)가 해직 당함.
<광명일보>에 <가짜 과학을 반대함에 있어서 경종을 오래 울리자—<전법륜>이란 책이 일으킨 화제>가 발표된 후 법륜공 신도들이 900여 통에 달하는 공격성 편지를 보내왔다. 이홍지는 또 <대폭로>란 글을 특별히 발표, “두려울게 뭐냐, 머리가 떨어져도 몸은 가부좌한다” 등 선동적인 언어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