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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장영정(张永晶) 연공 매트에 쓰러져
    
2017-08-11  개풍망  筆者:남회은    

사교는 개인 생명을 해칠 뿐만 아니라 일가족에게도 커다란 심리적 상처를 입힌다. 이런 것들은 무엇으로도 메울 수 없으며 일가 3대의 행복을 망가뜨린다.

무한시 동서호(东西湖)의 모 사업단위에 근무하는 장영정은 직장 일에 충실하고 집안일도 빈틈없이 잘 하는 나무랄 데 없는 사람이다. 그런데 1998년에 법륜공을 수련한 후부터 그의 가정이 사교의 먹장구름에 가리워지고 장영정 개인 생명도 벼랑 끝에 서게 되었다. 다시는 딸에게 자상한 어머니, 남편에게 살뜰한 아내, 부모에게 효도하는 딸이 아니다.

평온한 생활 문제 생겨

“착하던 딸이 법륜공에 심취된 후부터 인간성이 없어졌다” 이웃집 장할머니가 고통스럽게 지난 이야기를 꺼냈다. 기억에 장영정이 1997년 초에 편두통을 앓기 시작하면서 우울해지고 일시적으로 적당한 치료방법을 찾지 못해 애태웠다. 실은 흔한 병이라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을 복용하고 적당히 휴식에 취하면 완치될 수 있었다. 그런데 급해서 여기저기에 “특효 치료법”을 알아보다 결국 1998년 여름부터 주변 법륜공수련자에게 유혹되어 남몰래 수련을 하게 되었다. 처음 그녀의 어머니가 연공이 몸을 튼튼하게 할지는 몰라도 병은 고치지 못한다며 반대했다. 그런데 장영정이 “병원 의사의 의술이 안돼 내 병을 고칠 수 없고 나를 해칠 수 도 있으니 대사(大师)들을 따라 공을 연마하면 병통을 제거하고 고통에서 구원된다”고 어머니를 속이고 아침 저녁으로 “법륜공” 수련생들과 함께 “연마”하러 나갔다. 그러고 집에 돌아와서는 “전법륜”을 읽고 “대사”를 입에 달고 다녔다. 그 후 장영정은 점차 가족들에 무관심해지고 집안 일에 신경 쓰지 않으며 법륜공 괴리사설 공부에만 몰입해 평온하던 생활이 갑작스레 들이닥친 사교에 문제가 생겼다.

연약한 몸이 모진 시달림을

법륜공에 가입한 후 장영정의 성격이 급해지고 화를 자주 냈다. 가족들이 몇 마디 하면 쓸데없는 말만 한다 듣기 싫어하고 식구들을 “속인”이라 부르고 “희망이 없다”고 비웃었다. 후에 어머니를 거들떠 보지도 않고 심지어 싸늘하게 대하면서도 “법륜공”에는 갈수록 깊이 빠졌다. 1999년 여름, 정부에서 법륜공을 금지한 후 가족들이 법륜공을 그만두고 정규 치료를 받으라고 반복으로 권유했다. 그런데 장영정은 가족이 “대사”를 폄하하고 “대법”을 거역하고 자신의 “원만 승천”을 방해한다며 가족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그 때 그녀는 이미 두통이 심해 정상적인 출근마저도 힘든 어려운 상태에 처해 있었다. 직장에서 특별팀을 구성해 도와 나섰지만 장영정은 권유를 받아들이기는커녕 오히려 사표를 내고 직업을 포기한 채 집에 돌아와 “법륜공”수련에만 열심히 매달렸다. 그 후부터 가족이 장영정에게 아무 말도 못하고 건드리지도 못했다. 조금만 불만스러워도 부모에게 고래고래 고함 질러 부모들이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심한 학대를 당했다. 그 때 이미 몸이 쇠약할 대로 쇠약해져 집에서 혹은 길에서 여러 번 까무러쳤다. 가족들이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어 조바심에 그녀가 연마만 하면 일단 억지로 중단시키고 연마 책과 연마할 때 입는 복장을 내버리기도 했다. 결국 그녀는 집에서 수련하면 사부의 지도를 받는데 지장 있다며 아예 집을 나가 공우 집에 잠시 묵었다. 사악한 법륜공이 그 참하던 딸을 앗아갔다.

사교가 아름다운 생명을 삼켜

2004년 8월 25일, 장영정의 한 공우가 가족들에게 비보를 전해왔다. 33살 장영정이 연공 매트에 쓰러져 영원히 일어나지 못했다. 법의관의 감정 결과 뇌출혈로 인한 사망으로 확인되었다. 한 젊은 생명이 이렇게 영영 눈을 감았다. 활짝 꽃피워 보지도 못한 채, 그녀를 심취시킨 법륜공이 마지막까지도 그녀를 조용히 보내주지 않고 병통의 시달림도 덜어주지 않았다. 법륜공이 그녀의 인생을 해쳤을 뿐만 아니라 한 가정의 행복을 무너뜨렸다. 혈육을 떠나 보낸 설음이 안타까운 눈물로 변했다. 화목하고 단란하고 행복하던 한 가정이 이렇게 깨졌다.

(책임편집: 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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