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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었던 이홍지의 속임수 “3단계” 수작
    
2017-01-18  개풍망  筆者:오덕나    

양계상(杨启祥) 근영

일전 필자는 “법륜공”에서 전향한 양계상을 만나 그녀가 “법륜공”을 수련하게 된 가슴 쓰린 여정을 요해했다. 얘기 과정에서 그녀는 이홍지 정신통제하의 제반 심적 과정을 털어놓고 이홍지가 법륜공 학원들에게 정신적 통제를 실시하는 기만적인 “3박자”를 적발했다. 다음은 그녀의 진술 내용이다.

저는 장녕(长宁)현 하장(下长)진 영리(永利)촌에 살고 있는 양계상(68)입니다. 1997년 우연한 기회에 법륜공에 심취되고 이홍지 괴변의 현혹에 못 이겨 “원만”을 위해 날로 더 깊이 빠져 가정과 자녀들을 내버려 둔 채 전단지를 배포하고 표어를 붙이러 다니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직장 상사와 조직에서는 저를 포기하지 않고 사실로 도리를 설명해주고 인내심을 갖고 이홍지의 기만술을 인식하고 나아가 이홍지가 설치한 정신적 올가미에서 벗어나 철저히 각성할 수 있도록 저를 도와 나섰습니다. 법륜공에 가담한 지난 나날들을 되돌아보면 저는 몹시 후회됩니다. 지난 10년을 헛되게 살았습니다. 당과 정부에서 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줬습니다. 저는 법륜공과 결렬하고 다시는 사람에게 해를 입히는 법륜공을 수련하지 않을 것을 다짐합니다. 지금에 와서 돌이켜 보니 이홍지는 철두철미의 사기꾼입니다. 아래에 이홍지의 기만적인 “3단계” 수작을 적발하겠습니다.

첫 단계: “원만하여 천국에 간다”—“법륜공” 학원에게 던지는 미끼

저는 예전에 간호사로 일하면서 병원에서 치료되지 못하고 죽어가는 환자 가족들이 비통해하는 정경을 수없이 지켜봤고 저 자신도 남편을 잃은 고통을 체험했습니다. 직업적인 원인인지 생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가져 생명이 취약하고 보잘것없다고 여겼습니다. 남편이 돌아간 후 아들 둘이 다 결혼해 분가해 나가 살고 홀로 살면서 늘 의기소침과 외로움과 초조감에 휩싸이고 게다가 병 통의 시달림까지 받았습니다.

그때 법륜공이 몸을 건강하게 하고 병을 제거하고 재앙을 면할 수 있게 한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한번 해 보자는 생각으로 법륜공에 참가했는데 “진, 선, 인”을 수련하고 “좋은 사람” 되기가 심화되면서 점차 깊이 빠져 걷잡을 수 없이 10년 동안 수련했습니다. 그리고 “원만”과 “천국세계”를 추구하기 위해 심지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덤벼들었습니다. 친구들의 권유도 친인척들의 부름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가족들의 고통을 무시한 채 제멋대로 행동하고 가정, 도덕, 법률 죄다 “원만”에 대한 저의 발광적인 욕망 앞에서는 하잘것없는 것들로 간주되었습니다.

저는 자신이 수련에 심취될 뿐만 아니라 타인을 부추겨 수련하게 하고 전단지를 뿌리고 표어를 붙이는 등 행동으로 이홍지가 국내에서 소란을 피우는 공범자와 도구로 이용되었습니다. 그러던 제가 사교퇴치자원봉사자들의 살뜰한 도움으로 법륜공을 철저히 간파하고 각성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홍지가 말하는 “원만”은 사람을 낚는 미끼에 불과합니다. 이홍지는 자신이 “가장 큰 부처님이고”, “우주 각 공간을 내왕하며”, “수많은 법신으로 변할 수 있고” “원신불멸(原神不灭)”, “만물유령(万物有灵)”, “생명신창(生命神创)”, “신이 생각만 하면 당신을 만들어 낸다”고 제멋대로 선양했습니다. 또한 자신이 “지구폭발을 지연시키고”, “다른 공간의 고에너지 물질”을 채집하여 이곳에 앉아 “미국 쪽을 볼 수 있는“ “요시기능(遥视功能)”이 있고 “천목을 열고”, “식물의 영적 감응” 등 기능이 있다고 괴변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책에 입자, 쿼크, 방사선, 장(场) 등 수많은 현대 과학 명사를 써가면서 “사전문화”, “인류기원”, “우주구조”, “지구폭발” 등을 뻔뻔스럽게 지껄였습니다.

아주 미혹적이어서 저 같이 “원만”을 크게 갈망하는 많은 사람을 현혹시켰습니다. 실은 그 따위 “원만”, “천국세계”는 영원히 실현될 수 없고 누구도 실현할 수 없으며 이홍지 본인도 실현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원만”으로 수련된 사람을 보지 못했고 “원만”이 과연 어떤 것인지도 알 길 없습니다. 이홍지가 법륜공학원들을 속이기 위한 미끼에 불과합니다.

제2단계: “집착을 내려놓으라”—법륜공학원을 상대로 세뇌 실시

이홍지는 “전법륜”에서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실수(实修)를 해야 한다. 진정한 수련은 사람의 집착을 제거하는 것이다. 속인이 추구하는 명성이요, 이익이요, 쟁투심이요, 과시심이요, 질투심이요, 각종 속인의 욕망과 마음을 모두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각성하기 전 저는 책에서 요구한대로 집착을 내려놓고 수련하고 “좋은 사람”으로 자처하고 가는 곳마다 “우리 법륜공을 수련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알렸습니다. 그리고 “우리 수련인은 ‘때려도 되받아 치지 않고 욕을 해도 대꾸 하지 않고’ 바라는 것 없이 초탈하고 공공 물건에 손을 대지 않는다. 수련자는 도적질이나 절도행위가 없으며 집창촌을 드나들지 않고 도박도 하지 않는다” 고 선전했습니다. 뭐가 문제인가, 얼핏 듣기에 엄청 매혹적인 것 같지만 실은 우리 나라에서 벌써부터 명시하고 심지어 위배해서는 안 된다고 법률로 규정한 것들입니다.

이홍지는 또한 “생사를 내려 놓으면 신이고 내려 놓지 못하면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날 저는 각성하고 이홍지의 수작을 철저히 간파했습니다. 우리더러 “좋은 사람 되라”하고 “집착을 내려놓으라” 함은 우리를 정신적으로 통제하고 나아가 이용하려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속인”의 명성을 내려 놓아야 이홍지와 “법륜대법”의 명성을 지고무상으로 여기고, 우리가 육친의 정을 중요시 하지 않아야 서슴없이 그를 따라 나서고, 우리가 이익을 중요시 하지 않아야 그의 책을 사고 녹음기, 녹화테이프 등을 사는데 인색하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집착을 내려 놓아야 우리가 이홍지 말을 잘 듣고 그에게 순종해 동쪽으로 가라 하면 서쪽으로 감히 움직이지 못할 것 아니겠습니까, 이홍지는 “압력을 이기고 나아가 법을 실증하는 제자가 위대”하고 “치른 만큼 얻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지런히 표어를 붙이고 전단지를 뿌리고 진상을 말하고 3퇴(三退)를 선동하고 소란 전화를 거는 등 행동에 열을 올렸습니다. 한편 우리의 수련에 문제가 생기거나 수련에 조금이라도 회의가 생기면 이홍지는 곧 “집착을 내려놓지 않았다”는 이유로 얼버무려 버립니다. 때문에 집착을 내려놓고 “명, 리, 정”을 내려놓는 것이야 말로 우리 자신을 이홍지를 위해 헌신하고 그에게 당할 대로 당하면서도 전혀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제3단계: “미혹 중에서 층차를 수련”— 법륜공학원에게 연막탄을 던져

이홍지는 “전법륜” (제2권)에서 “수련의 층차는 수련 중 일부가 수련과정에서 알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아는 사람은 어느 층차까지 수련되었는지를 인체에서 알아볼 수 있고 “세간법(世间法)을 수련할 때 사람이 첫 단계에서 방출하는 공이 붉은 색인데 제고되면 오렌지색이고 그 다음이 황색이고 녹색……총 9가지 색상이 있다.”고 했습니다. 사실 과학상식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기공은 어떤 종류든 막론하고 몇 번 움직이기만 하면 인체 근골에 작용이 나타나고 거기에 심리암시를 가하면 더욱 몸이 편안해진다는 도리쯤은 다 알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이 활동하면 혈액순환이 빨라지고 낯 색이 불그레해지므로 당연히 붉은 색상이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과거 저는 건강이 좋지 않아 기공류 활동에 자주 참여했습니다. 이홍지는 바로 기공의 이런 효능을 이용하여 법륜공학원들에게 이런 현상이 수련을 통해 얻은 층차로 생각하게 하고 서슴치 않고 수련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보이지 않은 것은? 당연히 이홍지에게는 또 할말이 있습니다. 이홍지는 “전법륜”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수련한다고 모두 반드시 아는 게 아니다”,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것, 속인의 눈에 그리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것, 그것이 바로 깨달음이다”, “사람이 수련하면 시종 하나의 깨달음이 일관되는데 미혹 중에서 수련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내가 눈을 뜨고 잘 보이면 배운다고 하는데 그러면 안 된다. 만약 이 사람이 모든 것을 똑똑히 볼 수 있다면 이 사람은 다시 수련하지 않을 것이며 수련을 허용하지 않는다. 사람은 반드시 미혹 중에서 깨달아야 수련할 수 있다”. 이것은 우리 더러 모르는 상태에서 수련하라는 뜻인데 만약에 당신이 안다면 수련하지 못하고 만약 수련해내지 못했다면 그건 당신이 깨달음이 없기 때문이며 이홍지를 탓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사실상 우리는 영원히 정과(正果)를 수련해낼 수 없습니다. 현실 생활에서 정과를 수련한 사람은 없고 정과가 어떤 것인지 본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결과가 어떠하든 이홍지는 영원히 정확하고 잘 못은 영원히 학원에게 있는 것입니다. 물론 최종 피해자는 우리와 같은 불쌍한 학원들입니다.

저는 이홍지의 괴리, 괴변에 10년이나 속아 살았습니다. 저도 여타 학원들과 마찬가지로 10년 동안 이홍지가 설계한 올가미에 걸려 있었습니다. 오늘에야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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