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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방법으로 릉운신(凌云信) 도와 사교 이탈
    
2016-10-10  개풍망  筆者:개풍망    

올해 74세의 면양(绵阳)시 유선(游仙)구 가자(街子)향 구동(九洞)촌 농민 릉운신(凌云信)은 “신체수익형(身体受益型)” 법륜공수련자로 전에 문화수준이 낮은데다 일년 내내 병을 앓아 치료 다니던 중 법륜공의 역설에 매료돼 호기심으로부터 점차 심취되어 헤어나오지 못했다. 자원봉사자인 필자는 몇 년 동안의 교화활동 경험으로 법륜공의 “병을 제거하고 몸을 튼튼히 한다”는 선전이 거짓임을 인식시키고 “병을 제거하고 몸을 튼튼히 한다”는 잘못된 인식에서 벗어나 “심취상태”에서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그를 도왔다.

1.   과학을 바탕으로 몸에 여전히 질병이 있음을 인지시켜

접촉과정에서 필자는 릉운신이 1999년 구정 전까지도 장기 만성병을 앓아 자주 가자(街子), 신교(新桥)병원이나 민간 한의사를 찾아 진찰을 받았는데 병이 좋았다가 나빠지고 별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상황을 알게 되었다. 릉운신 부부가 독실한 불교 신자였는데 초하루, 보름이면 빠짐없이 인근 절에 가서 분향하고 부처님께 빌며 평안을 간구했다. 1999년 정월 초하루 관음암(观音岩)에 분향하러 갔던 릉운신이 언덕에서 휴식하고 있는데 왕(王)모 여성이 다가와 당신이 1년 내내 병을 앓는데 우리와 함께 “법륜공”을 연마해서 공이 닿으면 병이 제거될 텐데, 돈을 쓰는 것도 아니니 한번 해보면 괜찮을 거라고 권했다. 릉운신은 자신이 오랫동안 몸이 좋지 않는데 밑져야 본전이니 한번 해보자는 생각에 현지 연공장을 찾아 법륜공을 연마하기 시작했다.

연마 중 다른 수련자들이 여기저기서 숱한 사람들이 법륜공 수련 덕분에 기사회생되고 건강을 도로 찾았다며 법륜공의 효능이 비할 바 없이 신기하고 기타 공법은 아예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등 내용을 거듭 릉운신에게 주입시켰다. 심리암시 작용인지 처음에 몸에 별 변화가 없더니 차츰 법륜공이 과연 자신의 병증을 덜어주고 고질병을 치료해주고 있다고 느끼고 신체건강에 도움이 되는 “좋은 공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도 릉운신의 권유로 연마했다가 건강에 별 도움이 없자 그만 두며 법륜공을 연마하지 말라고 남편을 권했다. 하지만 릉운신은 이미 법륜공에 심취되어 빠져나올 수 없게 되고 “진상 알리기”에 나서고, 홍보금지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불법활동에 참여하여 법에 의해 공안기관의 훈계를 받기도 했다.

릉운신과의 초기 접촉과정에서 필자는 그가 문화수준이 낮고(문맹수준), 몸이 좋아진 느낌은 법륜공을 수련했기 때문이고 수련하지 않았더라면 벌써 저 세상에 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따라서 그가 법륜공을 단속한 정부에 불만이 컸다. 그가 연공이 자신의 건강을 돕고 법륜공이 자신의 병을 치유했다고 믿기에 오직 점진적인 유도로 법륜공이 병을 치료할 수 없고, 연마를 통해 병을 치유한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반복 설명하고 사람을 죽음으로 모는 백해무익의 전형적인 사례로 마음속의 마귀를 제거해야 했다.

릉운신에게 자신의 실상을 인식시키려면 그의 협력이 필요했고 법륜공을 연마하기 전 병 치료과정과 그가 믿는 의사 상황을 알아야 했다. 본인과 가족 그리고 이웃과의 교류를 통해 법륜공을 수련하기 전 릉운신이 아프면 신교진병원 원(袁)의사님을 찾아 약을 먹고 한약으로 조리해 효과가 괜찮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지금도 그의 아들, 며느리는 병이 나면 원의사님을 찾아간다. 그도 원의사님의 의술이나 의덕을 믿는 편이라 여러 차례의 소통을 거쳐 동의를 얻어내고 그와 함께 원의사를 찾아가 “망문문절”(보고 듣고 묻고 만짐)로 그의 맥상을 보게 했다. 세심하게 “망문문절”한 원의사는 과거의 병이 연마를 통해 좋아진 것이 아니라 더 심해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피부병은 육안으로도 제대로 연마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는데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연마해서 다 나았다고 하지 말고 속히 치료받아 후유증을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그 후 나는 가족과 함께 수차 그를 동원하여 3갑(三甲) 병원인 명양시중심병원, 면양시중의원, 가자향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고 현지 여러 중의과를 찾아가 “병을 봤다”. 가는 곳 마다 병이 낫기는커녕 천식과 심한 피부병이 있는 것으로 확진되었다. 치료와 건강검진 과정에서 나는 또 자신의 건강검진서와 그의 이번 건강검진서를 대조시켜 보이며 젊은이들 건강도 변화가 생기는데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의사의 제의대로 합리적인 치료를 받으면 증상이 완화되거나 해소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전에 내가 릉운신네를 찾아가면 밭에서 일하는 그가 늘 “숨이 차” 일을 오래 못하고 휴식해야 했고 항상 호흡난을 호소했다. 아무리 짬이 날 때마다 법류공을 연마해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자 오히려 자신의 수련 정성이 부족하고 “업력”이 모자라고 “진상 알리기”에 많이 참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자책했다. 건강검진과 중의과 진찰 치료로 2011년 겨울에 이르러 천식 증상이 확연히 완화되었다. 이때에야 릉운신은 비로소 자신이 법륜공을 연마해봤자 병이 치료되기는커녕 병을 지체해 자신의 건강에 지장 받고 본인뿐 아니라 가정에까지 돌이킬 수 없는 손실을 추가했음을 인식하게 되었다.

2.   신변의 전형 사례로 병을 치료한다는 법륜공 거짓을 폭로

2012년 9월, 아내의 별세가 릉운신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부부가 50여 년을 서로 도우며 살아왔고 그가 연마하는 것도 마누라를 더 잘 살고 더 오래 살게 하기 위해서 었다. 이 일로 그는 사람의 생노병사는 정상적인 자연현상인바 누구도 자연을 초월해 “초능력”을 가질 수 없고 “무소불지(无所不知)” “무소불능(无所不能)”할 수 없으며 아무리 법륜공을 수련해도 영원히 청춘을 유지하고 장생불로할 수 없음을 인식하게 되었다,

한편 나는 개풍망에서 신장병과 심장병으로 사망한 이홍지 매부 이계광(李继光)의 소식을 입수하고 즉각 다운받아 릉운신의 집을 찾아가 아내의 별세는 정상적인 자연 현상이고 이계광의 죽음 역시 정상적인 자연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이계광도 앓는 동안 마찬가지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 받고 마찬가지로 주사를 맞고 약을 복용해야 했고 마찬가지로 사망했다, 이홍지의 매부고 당신의 “스승”인 이홍지가 직접 전수하고 같이 거주해도 장생불로나 무재무병(无病无灾)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한동안의 요해와 반성을 통해 릉운신은 필자에게 주불의 매부 이계광마저도 비밀리에 입원해서 치료 받아야 되고 병을 멀리하지 못하고 생노병사의 자연 현상을 벗어나지 못하는데 우리 같이 사부님과 멀리 떨어진 사람이 계속 법륜공을 연마해서 병을 치료한다고 믿는다면 고통스럽게 죽는 길 밖에 없다고 말했다. 지금 후회하지 않는다는 말은 거짓이다, 아내의 죽음이 나를 심각하게 깨닫게 했다. 이젠 법륜공을 믿지 않는다. 절대 믿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할 때마다 마음이 개운해진다고 토로했다.

릉운신 최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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