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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과 로비—비평의견에 대항하는 법륜공의 수법
    
2016-09-23    筆者:그레고리 그로바-유명 반(反)사교 전문가    

법륜공은 결코 유일하고 “완전무결”한 엄숙한 단체가 아니다. 우크라이나 뉴스업계의 통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 법륜공 수련자가 약 100명이다. 그런데 아래의 사실은 우크라이나 법륜공 신도가 평균 10-20명마다 매체와 충돌을 저지른 적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무슨 문제인가?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발행하는 “근로자신문” 기자 빅토리 스워보진은 이렇게 말했다: “2015년 가을 이젭스크시에서 열린 ‘진, 선, 인’ 그림전시회 때, 나는 그림전에 내포된 극단 폭력색채, 정치홍보와 법륜공홍보에 관한 글을 발표했다. 글이 나간 후 키예프 법륜공신도가 우리 편집 사무실을 찾아와 소란을 피우고 비난하며 모든 직원들 우편함에 쓰레기 메일을 보냈다. 사후 우리는 또 사무실 대문 앞 조명등이 여러 개 깨졌음을 발견했다. 물론 누구든 이 일을 사법이나 법적 송사까지 끌고 갈 의도는 없었다. 법륜공신도들도 그들을 고소할 특별한 단서가 없음을 잘 알고 있었다. 이 사건 후 편집부는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다시 이런 유형의 주제를 취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키예프에 집단 소란사건이 흔히 발생되어 기자들의 근무 환경이 편안치 않을 때였다.

이른바 “완전무결”

사실 비평의 글을 실어 법륜공신도들의 극단적인 반응을 불러온 사례가 “근로자신문”뿐만 아니다. 자포리자 주 “진리보”(pravda.in.ua) 브라지밀 너스커브 편집국장이 이렇게 말했다: “우리 신문에 법륜공을 비평하는 글이 게재된 후 법륜공의 시달림을 다소 받았다. 도덕적 설교로부터 비방에 이르기까지 비난의 편지가 여기저기서 날아들었다. 특별히 유의해야 할 점 하나는 법륜공신도들이 기사에 언급된 사실을 무시하고 녹음기마냥 “법륜공이 바로 진, 선, 인이다”라고 반복하고, 또 하나는 신도들 편지마다 비평의 글에 대한 반응이 과격하고 중국 지도자들을 비난했다. “중국문제”를 떠나서는 그들과 정상적인 교류가 불가능할 뜻했다. 물론 우리는 물러서지 않고 계속 법륜공 관련 기사를 취급했다.

“드니프로페트로우시크전경지” 세르카오다베이 편집국장은 이렇게 말했다: “2015년 10월 법륜공신도들이 나를 찾아온 목적이 그들의 활동을 비평하는 글을 올리지 말아달라고 요구하기 위해서고 법적 소송으로 협박하며 모모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했다. 그런데 빈소리 뿐이고 판결서를 내놓지 못했다. 저들을 비판하는 글을 쓴 기자를 비방하려 들고 그런 기자들과 협력하지 말라고 나를 설복시키려 들었다.

설명을 추가하면 “드니프로페트로우시크전경지”가 법륜공관련 글을 올리지 않았지만 법륜공신도들이 신문사 편집국장을 찾아와 “교육담화”를 한 것은 사전예방을 위해서였다.

드니프로페트로우시크 “시민보” 타리제부러브 편집국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2008년부터 현지 법륜공조직 활동을 폭로하기 시작했다. 그때 그들의 활동이 시에서 활약적으로 진행되어 여론과 전문가들의 상당한 비난을 야기시켰다. 그러자 법륜공 대표가 우리의 입장을 비난하고 법륜공을 홍보하며 한발자국 물러서 “비공격” 형식으로 협력하자고 우리에게 제의해왔다. 우리는 타협하지 않았다. 우리의 입장은 확실했다: 만약 법륜공에서 우리 시에서 어느 정도 물의를 일으킨다면 우리는 곧 이런 문제를 보도할 것이다. 그리고 일단 사이비종교로 지정되면 우리는 그 단체의 활동을 홍보하지 않는다. 이는 우리 편집부가 가장 중요시하는 정치원칙의 하나다. 법륜공에 대해서만 아니다. 우리가 첨예한 주제를 많이 다루기 때문에 우리를 찾아오거나 전화를 걸어 “문제해결”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다. 만약 어느 누구에게 굴복하면 다들 알고 편집부에 압력을 가하거나 불씨를 넣는다면 그 다음은 조용할 수가 없고 뉴스 독립도 뒷전이 돼버리고 만다.”

매체들만이 법륜공 신도들과 맞붙는 게 아니다. 법륜공 신도들의 우크라이나에서의 빈번한 패소는 되돌아보기도 끔찍하다.

2002년 우크라이나 교육과학부에서 “교육기구가 종교조직 참여해서는 아니 된다는 우크라이나 헌법 규정에 따라 위(伪)과학이 중소학교, 대학교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방비하기 위해 교육과학부는 법륜공사교 활동의 교육기관 진입을 허용하지 않는바 주의를 기할 것을 당부한다”는 통지를 교육부처에 보냈다.

국가법률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이 통지가 큰 파문을 일으켜 법륜공의 무고(诬告)를 당했다. 사인은 법륜공이 이른바 “강신건체”의 공법을 추진하고 있는데 모 위생학교에서 이 통지내용에 따라 법륜공의 교내 강좌 개설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006년 모 법륜공 사이트에 그들이 과학교육부의 “비방”을 상대로 소송을 제출했다는 내용이 실렸다. 소송결과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분명히 그 결과가 과시거리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2006년 디니프로페트로우시크 주 법륜대법 단체에서 “자아의견보”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는데 버브스킨구역법원이 수리하지 않아 법륜공대표가 소송을 철회할 수 밖에 없었다.

유사한 상황이 우크라이나에서만 벌어지는 게 아니다. 위키백과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법륜공이 여러 매체들을 상대로 벌인 무함 남소가 100건을 넘는다. 그러나 승소는 거의 없다. 2005년 캐나다 퀘벡 최고법원은 법륜공의 고소를 재차 기각시키고 “법륜공은 비판을 받아들이지 않는 단체”라고 지적했다.

위키백과를 대처하기란 역시 쉽지 않다

전자백과도서 “위키백과”는 모든 인터넷 가입자를 상대로 자유 플랫폼을 제공하며 이용자들이 표제어의 작성과 개정에 참여할 수 있다. 그러나 숨은 동기가 있는 가입자와 이해 충돌을 방비하기 위해 사이트에 일련의 수정규정을 설치했다. 몇 년 전 영어판 위키백과에서 “사이지언톨로지”란 표제어를 삭제했다. 이 신흥교파가 위키백과를 이용하여 자아홍보를 하고 저들에게 불리한 사실을 삭제해 로그인이 금지됐다.

2015년 “법륜공”이라는 이 표제어가 러시아어 위키백과에서 자주 편집되고 심하게는 등록하지 않은 익명 법륜공성원들이 법륜공에 불리한 소식을 삭제하려 시도하고(예: 법륜공관련 소송상황) 법륜공과 휘하 조직 사이트에 올렸던 자아홍보 링크를 달았다. 그러나 이런 수정이 위키백과 규정을 어겼기에 당연히 얼마 가지 못했다.

위키백과 전임 주관 이리아 할하쵸브가 이렇게 말했다: “2013년 전 법륜공 표제어 내용이 끊임없이 개정되었다. 법륜공의 복잡한 역사와 모순되는 명성 때문에 2015년부터 여전히 일부 익명 법륜공성원이 갖은 수단으로 규정의 틈새를 교묘하게 파고들었다. 특히 지적해야 할 사실은 이완 스터렐기라고 부르는 법륜공신도가 위키회사의 동업자를 찾아가 유료로 법륜공 표제어를 수정하겠다는 청구를 제출했다.”

위키백과 동업자가 중립과 개관원칙 파괴를 거절하고 원칙을 파괴하는 표제어가 등장하면 즉각 삭제했다. 그러자 토론 페이지에 익명 평론이 올라왔다. “자신과 혈육에게 좋지 않는 일을 하지 말라!” “당신이 법륜공 명예를 손상시키는 것은 사악의 편에 서는 것이고 당신은 아주 위험하다.”

향후 어떻게 할 것인가?

물론 비판 의견에 합리한 답변으로 대응할 권리가 있다. 위 사건에 있어서 법륜공 신도들이 직접 편집부를 찾아가 저들의 관점을 밝힐 수는 있지만 대화를 할 수 없었다. 지방 매체에서 현지 법륜공활동이 초래한 부정적 사건을 보도했다. 예를 들어 법륜공신도 가족들 신고, 법륜공이 공공장소와 휴계공간에서 주검을 전시, 법륜공신도가 “층차를 제고”하기 위해 의사 치료를 거부하는 등등, 법륜공신도들은 이런 내용에 아무 준비가 없이 화제를 세계 정치측면으로 돌려 그들 활동에 불만이 있는 모든 주민을 중국의 대리인이라고 질책하고 비방하며 전세계적인 음모라고 비난했다.

남의 의견을 항상 충돌과 비난으로만 여기지 말고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우리는 바란다. 우리는 동일한 국토 위에서, 동일한 사회에서 살고 있다. 신앙이 다르더라도 법 앞에서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만약 언론출판 자유를 포함한 주변인이나 타인의 권리를 무시하고 저들 신앙자유, 집회자유 등 권리만 주장한다면 이것은 미숙한 소원이고 성년들 생활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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