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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공때문에 하마터면 남편과 아들을 죽인 죄인이 될 뻔했다
    
2016-07-10    筆者:서소경    

나는 서소경, 사천성 남충시 고평(高坪)구 청거(青居)진 사람으로 전에 청거진 보건소에서 검사원으로 일했다. 아들 딸 하나씩 두고 우리 네식구는 자그마한 진에서 근심걱정없이 화기애애한 나날을 보냈다. 그러나 내가 법륜공에 물들면서 부터 일체가 산산조각이 나기 시작했다.

때는 1997년 봄이다. 감기로 열이 났으나 보건소 일이 바빠 평소대로 출근했다 퇴근 하는 길에 마침 아는 친구를 만났다. 그는 몸이 불편해 보이는 나를 옆으로 불러다 <전법륜>책 한권을 넘겨주며 거기 시키는대로 연공하면 ‘소업’될 수 있어 약을 먹지 않아도 병이 자연히 낫는다 했다. 의료일군인 나는 당연히 이런것들을 믿지 않았다. 그러나 재삼 설복에 친구 안면을 봐서 책을 받았다. 그날 저녁 <전법륜>을 보다 졸려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잠을 잤다. 땀을 쭉 빼고 아침에 일어나니 병이 금방 나았다. 인차 친구한테 책을 좀 봤더니 병이 나았다 연락했다. 그는 이홍지선생이 너한테 발공으로 치료해준 덕이므로 계속해서 책을 보고 학습하라 했다.

이때부터 나는 법륜공을 믿기 시작했다. 사부의 ‘법력’이 정말로 없는 곳이 없고 뭐든지 다 할 수 있다 믿었다. 나는 ‘병을 없애고 몸을 건강히 하며’ 소업으로 병을 치료한다는 법륜공의 선전을 믿고 수련에 집착했다. 보도원의 건의대로 이홍지의 초상화, <전법륜>, <홍음>, 연공복 그리고 테이프 등 연공용품을 셋트로 사들이고 주동적으로 공우들과 수련심득을 교류하고 <전법륜>과 이홍지의 각종 ‘설법’에 비추어 자신의 층차를 제고했다. 나는 점차 공우들중에서 조금 유명해졌다.

그런 나는 집안일에 전혀 무관심했고 온 하루 가부좌하고 앉아 경문을 송독하고 연공을 하는데만 정신을 팔았다. 소업으로 ‘백일비승’하고 ‘원만’해 식구들을 데리고 함께 ‘천국세계’로 날아올라가기를 고대했다. 남편이 나를 집안일에 신경을 쓰고 출근을 제대로 하고 생활을 잘 조직하라 타이르면 나는 이를 다른 층차로 돌파하는 과정에 내가 반드시 경과해야 할 단계라 생각, ‘고비를 넘기라’는 사부의 고험으로 알았다. 남편이 나를 말리는 과정은 ‘육친의 정 고비’를 넘기는 과정이고 나가 돈을 벌지 않는 것은 ‘명리의 고비’를 넘는 과정인데 내가 만약 한꺼번에 이 두 고비를 다 넘긴다면 얼마나 높은 경지에 이를 수 있을가, 이로부터 나는 남편이 권계하는 말들을 듣는둥 마는둥 도리어 그를 내 ‘원만’을 가로막는 ‘마(魔)’로 간주했다.

2005년 가을 어느날 아들이 배 아프다 했다. 법력이 어느 층차에 도달했는지 이 기회에 한번 시험해 보고 싶었다.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이기도 하다. 나는 남편의 반대와 애의 고통을 생각지도 않고 아들 침대에 앉아 사부의 가르침대로 온 하루 아들을 향해 발공 ‘소업’을 했다. 나는 “고생은 업을 갚기 위해 하는 것이고” 아들의 고생은 사부가 고험으로 시키는것이고 아들에게 “수행하여 득도 할 기회를 준다” 믿었다. 나는 나의 노력이 결실을 얻었고 사부의 말과 같이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정이 덕을 보는”줄로 알았다. 그러나 아들의 병은 조금도 호전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나의 ‘공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 생각한 나는 속으로 사부를 향해 구원을 청했다. 정성만 지극하면 ‘우주주불’인 사부는 못해내는 일 없을 것이고 법력이 강림, 아들을 위해 ‘소업’을 해 줄 것이라 믿었다. 그러나 하루가 지났지만 아들의 병은 아무런 호전도 없었다. 더는 옆에서 보고만 있을 수 없던 남편은 나를 밀쳐버리고 아들을 빼앗아 안고 보건소를 향해 달렸다. 주화입마된 내가 남편의 괴로움을 이해할리 만무했다. 나는 기를 쓰고 남편뒤를 쫓았다. 아들을 도로 빼앗아 계속 ‘소업’으로 치료해주려 했던 것이다. 다행히 이웃들의 도움으로 끝내는 아들을 빼앗아내지 못했다. 검사 결과 아들은 급성맹장염 천공에 심한 화농괴사까지 겹쳤다 한다.

결과가 나온 첫 순간 나는 깜짝 놀랐다. 이토록 중해질때까지 질질 끌어 목숨마저 위험하게 만들다니, 그러나 다음 순간 나는 사부가 나와 아들을 고험하고 있고 전세에 쌓은 ‘업’인데 다행히 내 아들로 태어나 나 같이 좋은 엄마가 있기에 ‘연공으로 소업’시킬 수 있게 됐구나, 이것은 사부님이 나한테 내린 지시인데 기회를 놓치지 말고 아들을 데리고 함께 ‘비승’해야지 생각했다. 계속해서 나는 사부의 ‘법신’이 내 아들 ‘소업’을 돕지 못하는 원인은 남편이 옆에서 교란하기 때문이라 생각했다. 그러므로 바로 남편이 내 아들의 병을 끌었고 나의 수행에 지장주고 내가 ‘높은 층차로 수련하고 원만하고 덕득하는데’ 영향을 주고 있다 믿었다. 과연 그가 사부님이 말하는 ‘우리 주변에 숨어있는 마’란 말인가.

나의 수행을 위해 내 아들의 병을 위해 나와 아들의 ‘원만’을 위해 나는 내 주변의 마를 제거하기로 결심했다.

재삼 고민끝에 나는 마음을 모질게 먹었다. 죄악의 계획이 나의 마음속 한구석에서 싹트고 있었다. 나는 병원에서 마취약과 수술칼을 훔쳐다 숨겨놓았다. ‘마제거로 법을 수호’ 할 기회를 노렸다. 당일 저녁 남편이 아들옆을 지키고 있었고 나는 집에 돌아가 계란면을 ‘정성껏 준비’해 남편한테 들고왔다. 그러나 남편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아들걱정에 밥맛이 없다며 음식에 손도 대지 않았다. 그가 속지 않자 후닥닥 미리 준비해놓았던 수술칼을 꺼내 들고 남편을 향해 달려들었다. 사부를 위해 ‘마’를 제거하고 아들의 ‘소업’을 도우려는 것이었다. 남편은 민첩하게 내 공격을 피했다. ‘마’ 제거에 성공하지 못한 나는 몸을 돌려 누워 자고 있는 아들한테 덮치려 들었다. 칼로 아들의 배를 가르고 체내의 ‘업’을 청리하려 했다. 남편은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보건소 동료의 도움으로 나를 제압했다. 황당극이 비극을 연출할번 했다.

심연에 빠진 어리석고 둔한 나는 또 나가서 ‘홍법’하고 내가 살고 있는 ‘악마의 소굴’을 벗어나 사부를 따라 그가 나한테 그려준 천당으로 갈 계획을 잡았다. 2005년 11월 드디어 모든 준비를 끝낸 나는 ‘육친의 정’의 속박에서, 그리고 나를 성가시게 구는 ‘악마’를 벗어나 ‘홍법’의 길에 올랐다. 그러나 인차 곧 미망에 빠졌다. 하늘은 높고 땅은 넓은데 내 갈곳은 어디에? 이홍지가 나한테 그려준 천당은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잇따른 생계문제가 나를 괴롭혔다. ‘대법제자’인 나는 출근을 하찮게 여겼고 일체 ‘자유시간’을 소중히 여겨 옛날 하지 못한 수행을 다 추가하려 들었다. ‘홍법’ 반년간 나는 육교와 지하통로를 두루 다니며 잠을 잤고 처마밑에 쭈크리고 앉아 쓰레기통에서 음식을 주어 먹었다. 나는 괴로웠고 스스로 반성하게 됐다. 이것이 천당이란 말인가? 이것도 ‘소업’인가? 이런 ‘소업’은 언제면 끝날 수 있을가? 어떻게 해야 끝날 수 있을가? 밖에서 반년간 떠돌며 살던 나는 더는 살아가기 힘들게 되자 2006년 3월 집에 돌아왔다.

집에 돌아온 나는 사회는 우리를 버리지 아니했고 남편과 자녀들은 나를 완전히 포기하지 않았음을 알게 됐다. 그들은 진정으로 얼어든 나의 마음을 녹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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