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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각계: 법륜공 민중과 사회에 유해
    
2016-01-04  개풍망  筆者:그레고리 그로바 나지아(편역)    

편집자의 말: 최근 개풍망 기자가 우크라이나 기자연맹 성원, 반(反)사교전문가 그로바 선생을 인터뷰, 인터뷰 내용을 특집으로 연재하므로 그레고리 그로바 전문가 특집에 대한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http://www.kaiwind.com/gzs/glglmj/

개풍망: 우크라이나 정부, 매체, 현지 주민들의 법륜공에 대한 시각은 어떠합니까? 누가 법륜공을 지지하고 누가 법륜공을 반대합니까? 예를 들어 설명해 주십시요.

그로바: 전체적으로 우크라이나 사회는 법륜공의 성격을 알고 있고 반응이 조심스럽습니다.

법륜공이 우크라이나에서 전파되기 시작할 때 과학계는 진지한 연구를 통해 2007년-2010년사이에 법륜공 관련 문집을 여러 부 내놓았고 심리학가, 사회학가, 법학가, 체육의료인원, 심리상담사 등이 여러 전문 분야에서 광범위한 연구를 통해 법륜공이 민중과 사회구조에 유해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드니프로 페트로우시크의 여러 사회단체들도 시장께 법륜공의 상황을 보고 올렸습니다. 예를 들어 카자흐에서는 법륜공이 어린이공원에 전시한 극단주의 폭력 홍보 포스터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2013년 제가 몸을 담았던 <공민보>는 원칙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법륜공이 학생을 모아 수업시간에 사교 그림전을 관람시킨 사실을 폭로했는데 이를 조사확인한 교육관리부는 이런 일이 두번 다시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정교회 성당 (사진출처: 인터넷)

정교회 교회는 법륜공의 성격을 파악하고 교회 사이트에 법륜공에 대한 경고문을 발표했습니다. 드니프로 페트로우시크시는 심리학 전공의 성직자가 사교 간여인원 및 그들 친족들에게 도움을 지원합니다. 거의 모든 주(州) 주요 도시마다 사교 피해자를 구원하고 사교 조기 경고메시지를 발령하는 단체 및 성원들이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이지만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드니프로 페트로우시크 사교피해자구원센터의 <대화>는 법륜공을 견제함에 있어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법륜공문제 연구세미나와 원탁회의를 여러 차례 조직해 여러 대학 학자들이 법륜공을 연구하고 감별하는 일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했습니다. 자포리자주에 “우크라이나사교정보망”이 있는데 제가 오래전부터 이 사이트와 합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제적인 사교인 법륜공에 비하면 우리는 아직 물적 기반 부실 문제가 존재합니다. 법륜공 간행물의 발행량이 10만부 혹은 더 많지만 우리 의사나 대학교수의 감별 문집은 소량 밖에 발행 못하는데 500부면 많은 편입니다다. 때문에 법륜공의 선전공세와 대비하면 경보음이 낮은 편입니다.

지방정부는 이에 별 간여가 없다지만 일단 법륜공에서 활동을 조직하고 공공장소 사용을 제한 혹은 박탈하려 한다는 시민 민원신고가 들어오거나 매체에서 폭로하면 나서기도 합니다.

제가 법륜공문제 연구에 종사한 10여년동안 대통령이 3번 교체되고 부동한 당파 정권 5대를 거쳤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법륜공에 대한 태도는 두 가지입니다. 즉 ‘우리 것’과 ‘당신네 것’입니다. 때문에 많은 전문가들의 감별 결론이 있고 법륜공을 단속하는 법적 근거가 있음에도 지금까지 금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여태껏 법륜공을 직접 지지하지는 않았습니다.

법륜공 지지자는 일부 정객들뿐입니다. 그러나 친법륜공계 우크라이나 의원은 정치 배당금을 얻지 못했습니다. 기실 법륜공에 대한 지지는 흔히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 수작으로 조작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법륜공 인원이 카메라를 들고 사람들에게 질문을 제기합니다: “신앙 있는 무고한 공민에 대한 피비린 박해를 반대합니까?” 당연히 반대한다는 대답입니다. 이런 대답을 촬영하거나 사람을 찾아 청원서에 서명해 “유럽사회가 법륜공을 지지하고 중국을 규탄한다!”고 세상에 알립니다.

그들은 도서관 관장 혹은 문화부처의 책임자를 찾아가 우리가 이곳에서 중국 그림전 혹은 시 축제 때 전통 공법을 전시하려 한다고 제의합니다. 담당자들이 상황을 모르는 틈새를 파고드는 겁니다. 그런데 우크라이나에서 누가 어느 것이 진정한 중국 기공이고 어느 것이 사교인지 정확히 분별해낼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그들이 이른바 ‘중국문화’ 행사에 무료로 장소를 제공하고 심지어 행사에 대한 정부측의 감사를 표합니다.

우리 매체는 법륜공에 대한 언급이 적습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법륜공 신자들은 반드시 ‘대기원보’, ‘신당인TV’ 등 매체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법륜공은 ‘문화행사’ 명의로 각 지방 매체에서 자신을 선전하고 시민을 유인합니다.

법륜공을 지지하는 사람은 통상 정치적인 동기가 있습니다. 어떤 어른들의 논리가 아주 유치합니다. “우리가 좋아하지 않는 일체, 공산주의든 중국이 세계무대에서의 궐기든 이런 것을 반대하기만 하면 좋은 사람이고 좋은 단체다. 법륜공과 같이 명성이 아무리 끔찍하고 더러워도 우리는 모르는 척 눈을 감아준다.”

일전 6월11일, 수도 ‘우크라이나신문사’에서 기자회를 열었는데 법륜공 신자의 발언이 아주 가소로왔습니다.  중국에 공산당 탈퇴자가 2억이 넘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중국공산당 당원이 도합 8700만명뿐입니다.

인터뷰 시리즈 1: <법륜공 우크라이나 매체를 남소, 패배>

인터뷰 시리즈 2: <우크라이나 미녀 세뇌 당해 유방 성형술 실패 후 치료 못해>

그레고리 그로바 약력

그레고리 그로바는 우크라이나 기자연맹 성원이며 저명한 반사교 전문가로2007년부터 사교에 대한 연구에 종사하기 시작, 특히 법륜공 문제에 대한 연구성과를 많이 올렸다. 법륜공 관련 저서 두권(<하늘로 치솟는 크렌베리 수관하의 법륜공>, <예술이 사교에 복무, 사교가 정치에 복무>) 과 수 십편의 법륜공을 폭로하는 글을 펴냈다.

(책임편집: 무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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