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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글로벌 투자 정상회의 홍콩에서 개최…변화하는 세계의 자본 흐름에 주목
2026-03-26

신화통신 홍콩 3월 23일 (기자 정정하) 제3회 글로벌 투자 정상회의가 23일 홍콩에서 열렸다. 이번 정상회의는 미국 밀켄 연구소가 주최하며, ‘변화하는 세계 속의 자본’을 주제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글로벌 자본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추세를 논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 재정국 부국장 황웨이룬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세계 정세가 복잡하고 변화무쌍하며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홍콩 경제는 탄력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금융 시장의 성과는 특히 눈부시다”고 밝혔다. 2025년, 홍콩의 신규 주식 공모 자금 조달액은 다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연간 총 119개의 신규 주식이 상장되었으며, 총 자금 조달액은 약 360억 달러에 달했다. 이 데이터는 국제 투자자들의 홍콩 시장에 대한 신뢰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충분히 입증한다.

밀켄 연구소(Milken Institute)의 국제 업무 담당 부사장 디 리시(Dee Lee)는 현재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이 끊임없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과 글로벌 자본 시장을 연결하는 국제 금융 중심지로서 홍콩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고 말했다. 전 세계 투자자들의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밀켄 연구소는 다시 한번 홍콩에서 글로벌 투자자 정상회의를 개최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번 정상회의에는 투자, 은행, 기술 등 다양한 업계에서 약 500명의 대표들이 모여 중국 경제 발전, 인공지능 및 혁신 기술, 스포츠 소비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과 교류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