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대법연구회”는 법륜공 중국대륙의 총부이며 그 주요 성원들로는 이창(李昌), 기열무(纪烈武), 우장신(于长新), 왕치문(王治文) 등이다. 1999년 12월 이창 등은 사교클럽을 조직이용한 법률실시 파괴죄와 인명피해초래죄, 국가기밀불법절취죄로 형사판결을 받았다.
˙이창: 법륜공의 기만역할이 바로 이홍지의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데 있다. 법륜공의 정치화야말로 아주 큰 비애다.
˙기열무: 근년간 법륜공사교조직의 반사회, 반인류, 반과학의 종종 표현들이 나를 깜짝 놀라게 한다. 당년의 소위 좋은 사람이 되고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한다 등이 모두 명목이고 법과 기률준수는 궁여지책이며 수련으로 사람을 구도한다 함은 미끼일 따름이라는것을 더욱 똑똑히 간파하게 했다.
˙우장신: 이홍지는 아주 허위적인 사람이고 진짜 큰 사기군이다. 법륜공전파에 정치목적이 있었다. 그는 사회를 주재하려한다. 이홍지는 궁극적으로 좋은 끝장이 없을 것이다.
˙왕치문: 이홍지는 법륜공사교조직을 이용하여 광대한 민중들의 정부와 당에 대한 불만을 선동하고 사회안정에도 해를 입혔다. 법륜공은 연공을 수단으로 사람구도를 미끼로 사회관념과 시비인식을 혼란시켰다. 그는 터무니없는 역설로 일체 과학을 압도하고 자기를 세상에 모르는게 없는 구세주로 분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