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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 적봉 문도회 신도 어머니 내장 끄집어 낸다

2017-01-04 기원 하 다:개풍망 Auteur:위옥

방국현(方国贤), 여, 1962년 생, 적봉(赤峰)시 녕성(宁城)현 농민, 문도회에 가입한 후 정신적으로 통제되어 스스로 행동을 제어 못하고 손수 친모를 살해했다.

방국현의 어머니 윤봉화(尹凤花)는 정신병을 앓아 치료를 많이 했지만 완치되지 못하고 자주 발작했다. 어머니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갖은 애를 쓰고 돈도 다 썼다. 1997년 아버지가 병으로 떠난 후 그녀는 남편의 동의를 거쳐 어머니를 자기 집으로 모셔 부양했다.

1998년 8월, 문도회 중견인 장준파(张俊波)가 그녀 집 사정을 안 후 입교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갖은 이유로 방국현을 찾아 한담을 하고 “신을 믿고 기도를 하면 죽은 사람이 부활할 수 있고 반신불수도 걸을 수 있게 되고 벙어리도 말을 할 수 있게 된다”는 등 사설을 늘어놓았다. 그리고 “삼속 그리스도 신을 믿으면 유병자는 병을 치료하고 무병자는 몸이 튼튼해 진다. 당신의 어머니 병은 약을 먹지 않고 병원에 가지 않고도 완치될 수 있고 신이 온 가족을 평안하도록 보호해 준다”며 문도회 조직에 가입하라고 권했다. 최초 그는 반신반의하면서 교를 믿어야 할지 망설이며 결단을 대리지 못했다. 그러나 장씨의 끈질긴 권유와 어머니 때문에 심신이 지칠 대로 지쳐 결국 마음이 흔들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문도회에 가입했다.

장준파는 한층 더 통제하기 위해 그녀를 데리고 문도회에서 조직하는 집회에 드나들며 이른바 “도리”, “견증(见证)” 등을 자주 들려줘 신교의 신심을 다져주고 동시에 그녀에게 “빛나는 영정” 등 문도회 관련 책자들을 보도록 했다. 그리고 이론수준 제고가 층차를 제고하는 아주 좋은 경로고 층차가 높으면 높을 수록 어머니 병에 더 이롭다고 말했다. 이럭저럭 그녀는 신에 대한 반의반의에서 굳게 믿게 되고 심취되어 스스로의 행동을 제어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신령”의 보호를 빌어 하루 빨리 정신병에 걸린 어머니를 정상인으로 돌려세우기 위해 그녀는 장씨가 신을 대표한다고 생각하고 장씨의 모든 요구를 신의 부름으로 간주했다. 따라서 장씨의 말을 곧이 곧 대로 믿고 시키는 대로 집안일을 모두 제치고 문도회 조직 모임에 나가고 문도회의 책을 읽고 기도를 하고 마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달하고” “견증을 했다”. 식구들이 뒤늦게 그녀가 문도회를 믿는다는 사실을 알고 반복으로 권하고 말리며 매사에 과학을 믿고 그런 사기꾼들의 거짓말을 절대 믿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이미 심취된 그녀는 다른 사람의 말이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1998년 12월 30일 7시께, 그녀가 어머니의 방 동쪽 칸 온돌에 앉아 어머니를 위해 기도하던 중 갑자기 정신이 황홀해지면서 자신도 모르게 “/’사악한 영혼/’이 어머니의 소변에 있어 끄집어내기만 하면 낫는다”는 사념이 생겼다. 그래서 억지로 어머니의 음도에 손을 넣어 복부 내 장기를 끄집어 냈다. 어머니가 아프다고 고함지르며 반항했지만 문도회 교의에 완전히 통제된 그녀는 가슴이 찢어지도록 외치는 비명에도 무감각해져 죄악을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어머니가 반항하지 못하도록 손발을 꽁꽁 묶어놓고 잔인무도하게 어머니의 위, 허파, 창자, 방광, 자궁 및 부속기관 등을 끄집어내어 온돌에 방치했다. 법의관이 감정한 결과 “윤봉화 복부 내 여러 장기 결손, 통증 쇼크 및 출혈성 쇼크로 사망”이란 결론이 내려졌다. 물론 방국현은 법의 엄벌을 받았다.

끔찍한 사건이 사람들로 하여금 사교라면 소름을 끼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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