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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폭로: 법륜공 “바퀴에게 보내는 정중한 경고장”(포토)

2015-10-20 기원 하 다:개풍망 Auteur:닝징

편집자의 글: 20121-2, 광둥(广)성 윈푸(云浮)시 법륜공 피해자 마이웨파(), 천제췬(陈洁)부부가 <모기에게 보내는 정중한 경고장>, <바퀴에게 보내는 정중한 경고장>, <쥐에게 보내는 정중한 경고장>, <수미보(睡美), 수면지보(睡眠之), 야해(椰海)모기장과 소통>을 연이어 발표하고 모기, 바퀴, 쥐가 그들 /‘법륜대법/’의 수련을 방해했다고 항의했다. 경고에도 소용없자 두 사람은 침구인 침대 프레임, 침대 매트리스, 모기장과 교류를 진행하고 자신에게 질 좋은 서비스와 /‘조사정법(正法)/’을 제공해줄 것을 /‘진귀한 침구/’에게 요구했다. 개풍망은 네티즌들 사교 법륜공의 진면모를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어처구니 없는 법륜공의 작품을 시리즈로 게재한다.  

바퀴에게 보내는 정중한 경고  

여기 바퀴떼들에게:  

우리부부는 정법시기의 대법제자이며 중생을 구도(救度)하는 사명을 지니고 있다. 너희들 좋고 나쁨을 가리 못하 매일 우리 기공 연마를 교란해 대법의 자원을 소모 아니라 환경을 오염키고 오랫동안 이 신성한 자리를 차지했다. 이는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이며 악인을 도와 악한 짓을 하는 이다. 우리도 너희들이 생존을 위해 짓임을 알고 있다. 하지만 너희들도 선과 구분해야지 겠는가! 너희들 나가서 나쁜 놈을 교란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집에 입주해 그들이 횡령해서 얻은 자원을 소모하고 그들의 환경을 오염시켜야 한다. 그렇게 되면 너희들이 공을 세운 셈이고 내세에 사람으로 환생되고 우주대법도 얻게 된다. 그리고 우리가 매일 법륜공을 배우고 사부의 설법을 종종 들어야 하는데 너희들이 여기서 으면 안 된다. 사부님이 동물 법을 어서는 안 되며 수련을 해서도 안 된다 말씀하셨다. 너희들이 수련하고 싶으면 너희들도 사람으로 환생해야 된다. 수련 원한다면 우리 사부님이 반드시 너희들을 제도해 것이다.      

너희들에게 정중하게 경고하는데 다들 즉시 여기를 떠나 다시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나쁜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크기로 가히 생명의 전도를 망치게 할 수 있다는 알아야 한다! 따라서 너희들이 여기에 둥지 틀고 주저 앉으면 출로가 없다. 때문에 속히 이곳을 떠나 다른 곳에 가서 생활하는 상책이니라. 정중하게 경고함은 너희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니 소중 여기기 란다! 좋은 앞날이 있기를 !  

정중한 경고는 시각부터 유효하다.    

                                                                                                                                                                                                                           대법제자: 마이웨파, 천제췬   

                                                                                                                                                                                                                            2012 1 26일부터 유효    

/‘대법제자/’라고 서명한 <바퀴게 보내는 정중한 경고> 법륜공에 심취 마이웨파(, 69), 천제(, 63)부부가 것인데 그들은 광동성 광산기업 근무하다 퇴직한 슬하에 자녀 하나 없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 노년 부부다. 1998 이들 부부는 병을 몸을 튼튼히 하려는 목적으로 법륜공을 하기 시작했 법을 울수록 점점 이홍지가 그려준 /‘천국세계/’ 매혹되었다. 하루빨리 /‘원만/’하여 /‘천국세계/’ /‘법왕/’으로 되기 위해 그들 10년이 넘도록 열심히 법을 배우고 연공하며 모든 /‘, , /’ 버리고 엄격하게 /‘대법제자/’(법륜공 신도들 내부 호칭) 표준에 따라 처신했다. (: 법륜공 교주 이홍지는 그의 제자 /‘초상적인 사람/’ 그들이 따르는 /‘법리/’ 정상인사회의 이치와 상반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정중한 경고/’ 작성했다.    

편지에서 이들 부부는 바퀴들이 “대법의 자원을 소모하고 여기 환경을 오염키고 또 오랫동안 이 신성한 곳을 차지하고 있다”고 고소 이는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이며 악인을 도와 악한 짓을 하는 것이라”고 호되게 비난하고 그 “죄 크기로 가히 생명의 전도를 망치게 할 있다!”며 런 좋고 나쁨을 가리지 못하는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 바퀴들에게 한 가닥의 /‘살길/’ 정중하게 르쳤. “대법을 박해하는 인의 집에 입주해 그들이 부정부패로 챙긴 자원을 소모하고 그들의 환경을 오염시키 것이다. 이렇게 하면 /‘공을 세운/’ 셈인데 장래에 사부의 /‘복보/’를 받고 /‘구도/’되며 장래에 “사람으로 환생할기회가 주어지고 “우주대법을 얻게 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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