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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공 이민 사기사건 관련 변화사 보좌 징역 판결

2014-08-18 기원 하 다:Kaiwind Auteur:조장하

2014 3 14 법륜공 이민 사기사건에 참여한 화인 변호사 3명이 뉴욕시 맨해튼 연방법원으로부터 감금과 벌금형을 받았다고 미국 사법부 홈페이지(Justice.gov) 미국 빌리지 보이스 홈페이지(Villagevoice.com) 전했다.   

중국 공민을 대신하여 허위 정치망명 신청서류를 날조하여 제출한 나송(, SONGLUO, 35, 뉴욕시 리지우드 사람), 왕택원(, ZEYUAN WANG, 뉴욕시 블루클린 사람), 장용(, YONG ZHANG, 50, 뉴욕시 플러싱 사람) 맨해튼 연방법원의 미국 지역법관 John G. Koeltl로부터 각각 3개월 감금과 1000 벌금형을 받았다고 미국 사법부 홈페이지가 전했다.   

기소서는 상기 사람이 뉴욕시 브로드웨이 305호의 변호사 사무소의 변호사 보좌일을 하면서 기타 변호사 사무소에서도 겸직했는데 나송, 장용 사람은 신청자에게 정치망명 신청 이민관 앞에서 박해 사건을 효과적으로 엮는 방법을 교육시켰고 왕택원은 그들을 협조하여 박해 사건을 날조하고 허위 박해 사건으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했다    

블리지 보이스 기사에 따르면 나송, 왕택원과 장용 사람이 날조한 박해 이야기는 통상적으로 아래 세가지 진술방식으로 작성됐다. 1. 중국의 산아제한 정책으로 인하여 낙태를 강요당했다. 2. 신청자가 기독교를 신앙했다는 원인으로 박해를 받았다. 3. 정치나 정신적 박해를 받았다. 중국 민주당 성원 혹은 법륜공 신앙자가 전형이다.   

미국 사법부는 뉴욕 남구 검찰관 사무실, 연방조사관과 미국 공민 이민 서비스국이 공동으로 사건 조사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30명의 피고(변호사 9 포함) 뉴욕시 9건의 이민 사기 사건에 교차 관련됐다는 이유로 기소됐으며 25명이 이미 유죄를 승인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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